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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달리는 안성기와 조한선
경기 중 사직구장 그라운드를 달리는 안성기와 조한선 : 롯데,마이 뉴 파트너,부산,사직구장,안성기,영화,자이언츠,조한선,프로야구,스포츠조선,권인하 기자ㆍ영상길이 : 00:24ㆍ등록자 : 권인하ㆍ등록일시 : 2007.08.31 (20:49) 안성기와 조한선이 2007년 8월 3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영화 '마이 뉴 파트너'의 촬영을 했다. 부자 지간이면서 동시에 형사인 둘이 야구장에서 범인을 쫓는 장면인데... 5회가 끝난 뒤 클리닝 타임 때 1루측 파울 지역에서 촬영한 것. 딱 2컷을 찍고 후다닥 관중석으로 돌아갔다. 맨 앞에 뛰는 두사람이 범인이고, 그 다음 두명 중 오른쪽이 조한선, 그 뒤를 간신히 쫓아오는 게 안성기다.
Video Length: 0
Date Found: October 09, 2007
Date Produced: August 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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