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기다린 나루토 죽다. 사스케도 안나오는 극장판을 좋아하진 않지만 나루토 초초 가와이 스가타와 질리지 않으니깐! 은혼에서 처음 알게된 나루토 극장판 4기 왠지 죽진않겠지만 너무 궁금했어요+_+ 세상을 멸망시킬만한 무서운 힘을가진 망령의 봉인이 풀리고 그 망령을 봉인 시킬수 있는 유일한 츤데레무녀가 망령을 봉인 할 수 있는 장소까지 무사히 갈수 있도록 지키는 것이 이번 임무입니다. 팀은 나루토 네지 리 사쿠라 그리고 나루토는 무녀와의 첫대면에서 죽는다. 라는 예언을 받습니다. 라는것이 내용의 시작부분이네요 나루토 질풍전이 시작되고 수련에서 돌아온 나루토를 볼때면 키도 크고 더 남자다워 지긴했지만 사스케에 비해 너무 약해보여서.. 도대체 어떻게 사스케를 데려올껀지 너무 걱정이 되곤 합니다. 몸만 크고 역시 그대로인가 하고 생각해버리는데.. 나루토 극장판에선 왠지모르게 느꼇어요 아 이녀석 정말 멋진 남자로 자랐구나 라구요 페르몬이 쏟아진다고 생각하는건 저뿐일까요+_+ 전에 질풍전 시작하기전에 나루토가 임무만 열심히 내달리던 시절 조금 히메인가 하는 건방진 여자가 한명 나왔드랬죠 엄청 열받게 하는 여자였는데 왠지 너무 싫었던 기억이 있는데.. 하지만 여기 이 무녀 사랑스럽습니다. 제가 츤데레를 조금 많이 좋아하는데 어쩐지 이캐릭이 츤데레가 아닐까 싶어요 뭔가.. 사스케가 없다면 이런무녀가 나루토랑 러브라인 그려도 돼겠다 이런생각도 들어버렸답니다. 나루토에게 엎혀 있다 미끄러지면서 떨어지는 무녀 여기서 자신이 죽는다면 나루토가 죽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마음을 정리하지만 나루토는 그런걸 보고만 있을 녀석이 아니죠 무녀를 감싸서 자신이 충격을 받기위해 몸을 돌리는... ㄲ ㅑ악>ㅅ< 남자다워!! 너무 이쁜 우리 나루토 역시 피는 속이지 못하는 겁니다. 무녀양! 나루토에게 반했네요! 히나타도 나루토를 처음 부터 좋아하긴 했지만 히나타는 조금 망상도 있고 자신이 없는걸 가진 나루토에 대한 동경에 가까운 감정같아 보이는데 순수하게 저나이또래 아이들이 그렇듯 반한건 이 츤데레 무녀양이 처음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얄미운 성격이면서도 미워 할 수 없는 캐릭터예요 본편에도 나와줘서 귀축공이 되어 가는 사스케에게 불을 붙여줬으면 한다능! 운명이란 소린 하지않고 자신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살겠다는 무녀양 그리고.. 다음 무녀(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