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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쉽 미니건 사격장면
Ride of the Valkyrie - Stan Stokes 作 GE-M 134 라는 엄연한 제식명칭을 놔두고 왜 미니건이란 귀여운 명칭이 붙었느냐? 에 대해서는 사반세기 이상 지난 지금 이젠 정확히 알수가 없게되었습니다. 그래도 위 장면을 보면 감이 잡히는것이, 주력 경기관총 M60 보다 작은 크기에다 화력은 5배에서 10배에 달하면서도 거치시켰을 경우 작은 반동으로 쉽게 다룰수있었기때문이겠죠 ^-^ # 이미지 출처 : www.ar15.com/www.ozarkairfieldartworks.com/www.compfused.com 이 동영상은 이미 보신분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한동안 우리 밀리카페에서 이슈이기도했었죠.... 기억이 안나신다굽쇼? 그럼 그때 바쁘셨거나 해서 카페에 "한동안" 접속하지 못하셨을겁니다 ^-^ / 미니건은 분당 3,000발의 고속발사모드와 1,500발의 저속발사모드를 선택해 발사할수있습니다. 그 어느쪽이건 쉽게 과열되지않는 6열 회전총열이 토해내는 화력은 마치 용의 불줄기를 보는듯하죠? 자~ 못보셨던 분은 다시 즐감하시고요... 위 동영상은 미니건, 즉 <개틀링>의 작동 메커니즘을 CG로 재현한 것입니다. 보시는바와 같이 회전식 총열의 작동 원리는 한음(音)짜리 오르골(태엽식 음악상자)과도 같습니다. 개틀링은 알다시피 수동식에서 시작해 초기 자동화기 발달사에서 크나큰 자리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러나 쇼트리코일식, 개스압 반자동식 같은 장약의 폭발개스를 돌려서 이용하는 단총신 자동화기가 주류를 이루게되어 한동안 전장에서 밀려났었습니다. 이 잊혀졌던 구식무기가 자동식으로 재탄생하게된 계기는 고속의 발사속도와 중량 경감이 필요한 항공기용 고정무장으로 였습니다. 7.62mm NATO탄 600발을 연사하는 장면입니다.
Video Length: 192
Date Found: March 14, 2008
Date Produced: March 14, 2008
View Count: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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