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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도 녹여버린 박정철-임정은 뜨거운 키스 - 드라마 '물병자리'
강추위도 녹여버린 박정철-임정은 뜨거운 키스 - 드라마 '물병자리' : 고소영,김수룡,드라마,뜨거운,만화,물병자리,박신양,박인권,박정철,박종권,스포츠조선,신,아침,언니,오리지날,일보,임정은,자매,장면,조선,쩐의 전쟁,최령,케이블,키스,하주희,sbs,tv,tvnㆍ영상길이 : 01:11ㆍ등록자 : 박종권ㆍ등록일시 : 2008.03.06 (01:09) 박정철과 임정은이 뜨거운 입맞춤을 나눴다.이달 3일 첫 전파를 탄 SBS 새 아침드라마 '물병자리'(연출 김수룡) 주인공 민우(박정철)와 은서(임정은)의 키스신이 최근 서울 보문동 낙산공원에서 촬영됐다. 이날 촬영은 영하 10도 이하의 추운날씨 속에서 진행됐다. 박정철-임정은은 오후 7시부터 12시까지 5시간 동안 무려 20여 회 이상의 뜨거운 키스 신을 촬영했다. 그러나 둘의 뜨거운 열기에 강추위도 녹아내려 스태프들 모두 숨죽인 채 이들의 키스를 지켜보았다. '물병자리'는 친자매보다 가깝던 두 사람 은서(임정은)와 은영(하주희)이 일순간의 사고로 모든 것이 뒤바뀐 뒤에 겪는 여자의 심리를 그린 아침드라마다.<박종권 기자 scblog.chosun.com/tony5151>
Video Length: 0
Date Found: March 05, 2008
Date Produced: March 05,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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