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스맥다운! 은 영국, 런던에서 열렸습니다. 스맥다운! 이 시작 됩니다. 링에는 하이라이트 릴 을 위한 장치가 이미 설치가 되어있군요. 크리스제리코가 자신의 테마음악과 함께 등장합니다. 마이크를 잡는 크리스 제리코.. "금요일 밤의 스맥다운! 의 하이라이트 릴에 오신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만 전 곧 다가오는 백래쉬 2008 에서의 숀마이클스 vs. 바티스타의 경기에 특별 심판으로 내정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하이라이트 릴의 초대 손님은 바티스타 입니다.." 바티스타가 경기복 복장으로 링안으로 등장 합니다 제리코 - 오늘밤 당신은 언더테이커랑 맞붙게 된다지? 하지만 그전에, 월요일 RAW 에서 일어났던 일을 되짚고 넘어갈수가 없겠구만. 바티스타 당신은 숀 마이클스는 위선자이며, 자네의 친구인 릭 플레어를 즐기면서 은퇴시켰다고 생각하겠지. 아마도 그전에도 숀 마이클스는 사람들의 맘을 아프게 걸 즐기고 있었을꺼야." (그리곤 제리톤 6000 에서 지난주 RAW 에서 숀이 제리코에게 스윗친뮤직을 선사해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이걸 보라구.. 숀 그자식은 나에게 바티스타, 당신이 맞는말을 했다고 증명 한거나 마찬가지야. 숀 그놈은 니가 한걸 정당화 하고 있는거지... 천만에, 과연 그럴까?" 바티스타 - (킥킥 웃으면서) "제리코.. 네가 무슨 법무사인것 마냥 말하는데.. 그런적 없거든? 난 네놈 따위의 도움은 필요 없단 말이야. 난 당당 하다구." 제리코 - 더이상 더 할말이 있냐? 바티스타 - 그럼 있고말고. 난 숀 마이클스 따위는 가지고 놀수 있지만.. 네가 그 경기의 심판이 될테니까 거래를 해야 하겠구만.. 너, 심판이나 제대로 봐줄수 있냐?" 제리코 - "난 솔직히 그 경기 심판하기 진짜 싫다.. 원한적도 절대 없다구. 암튼간.. 내가 월요일에 HBK 를 불러냈듯이 지금은 너랑 마주 하고 있다. 넌 릭플레어를 숀이 은퇴시킨것에대해 화가 나있는 상태이지. " 바티스타 - "했던 말좀 그만 하시지. 주구장창 그 이론만 말할거냐?" 제리코 - "내 말은, 난 릭 플레어가 WM 24 서 숀 마이클스를 이겨 주길 바랬다. 그랬다면 네가 이러지도 않았겠지. 나도 릭플레어의 은퇴 쎄레모니 장소에 있었고 그의 연설을 들었어. 숀과 플레어의 감정상태를 보았단 말이지. 하지만 네놈은 그날 선글라스를 쓰고 있어서 무슨 감정인지도 못봤단 말이야. 이제 더이상 뭐라 할말도 없다.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