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YESTV]리얼현장-부대이전 철회촉구 기자회견 : 기자회견,도자기,쌀,예스티비,이천,이천뉴스,이천지역 인터넷방송,특전사 기무부대 이천이전,yestvㆍ영상길이 : 05:23ㆍ등록자 : 예스티비ㆍ등록일시 : 2008.07.31 (10:10) 특수전사령부와 201기무부대 이천 이전 발표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지난 4원 11일 국방부가 일방적으로 발표한 특수전사령부와 201기무부대, 정보학교어학분교의 이천 이전과 관련하여, 이천 . 여주지역 이규택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천시장(조병돈), 시의회의장(김태일), 도의원(이재혁, 이종률), 이천시의원(이현호, 서재호, 박순자, 권영천, 오성주, 김문자, 성복용, 김학인) 일동은 2007년 4월 16일(월) 오전10시 국회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이날 기자회견에서 이규택의원은 “국방부가 송파신도시 개발로 인한 군부대이전과 관련하여 2006년 3월 기본협약서 체결이후 단 한번의 협의도 없이 부대 이전 발표를 한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이천시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밝히고,또한 “온갖 규제로 수도권이기 때문에, 그리고 환경문제 때문에 하이닉스 이천 공장 증설을 불허하면서도, 군부대를 이천에 이전하겠다고 하는 것은 원칙에도 맞지 않는 이율배반적인 작태이며, 특수전사령부와 201기무부대 등 76만평의 기존 부대를 이천지역 123만평에 이전하겠다는 것은 이천을 군사 도시로 전락시키려고 하는 것”라고 밝히고,규제중첩문제, 환경문제, 하이닉스문제 등 군부대 이천 이전에 대한 불합리성을 조목조목 지적하고, 즉각 군부대 이천 이전 발표를 철회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였습니다.국방부는 특수전사령부와 201기무부대 이천 이전 발표를 즉각 철회하라! (원문)지난 4원 11일 국방부가 특수전사령부와 201기무부대를 이천에 이전하겠다고 한 일방적인 발표는 하이닉스 이천공장 증설 불허로 노무현정권에 대한 분노로 극에 달한 이천시민들을 또다시 분노케 하고 있다. 국방부가 송파신도시 개발로 인한 군부대이전과 관련하여 건교부와 기본 협약서를 체결한 이후 사전에 단 한번의 협의도 없이 이천 이전을 발표한 것은 20만 이천시민을 우롱하고 멸시하는 치욕적인 처사임이 명백하다.그동안 이천은 수도권에 위치한다는 핑계로 팔당상수원 보호라는 명목으로 자연보전권역을 비롯하여 팔당상수원특별대책지역 등 2중 3중의 중첩 규제로 재산권 행사에 막대한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