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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트랜스폼 CF 메이킹 필름
쏘나타 트랜스폼 CF 메이킹 필름 : 광고,동영상보도자료,메이킹필름,쏘나타,트랜스포머,트랜스폼,현대차,CF,VPRㆍ영상길이 : 01:42ㆍ등록자 : 현대자동차ㆍ등록일시 : 2007.11.13 (17:02) ‘변화를 넘어선 진화’ 쏘나타 트랜스폼 광고이야기 - 현대차, 쏘나타의 변화 보여주기 위해 트랜스포머 이미지 차용 - 차명 이름도 트랜스폼…빅모델 사용 않고 이미지 전달에 주력 아름다운 여인 앞에 등장한 생김새가 익숙한 차. 차는 여인을 바라보며 웃음을 짓더니 이내 변신을 시도한다. 헤드라이트, 범퍼 등 외관은 물론, 차 안 인테리어, 바퀴, 심지어 뒤늦게 나타난 남자까지 바뀐다. 트랜스포머를 활용한 다양한 UCC에 이어 트랜스포머 이미지를 직접 차용한 TV 광고까지 등장했다. 쏘나타 트랜스폼이 그 주인공. 영화 트랜스포머가 자동차의 현란한 변신을 주요 볼거리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 트랜스포머 컨셉은 새로운 쏘나타의 변화를 보여주는데 제격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변화를 넘어선 진화: 쏘나타 트랜스폼 제작진은 10년이 넘는 스테디셀러 쏘나타의 새로운 변신을 획기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변신(트랜스폼: Transform)이라는 단어에 주목했다. 너무 많이 변화해서 언뜻 한눈에 알아볼 수 없을 정도라면, 그래서 보는 이로 하여금 놀라움을 줬다면 그것은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변신(Transform)이라고 생각한 것. 또한 변신한 쏘나타를 타는 것은 마치 아이팟을 사용하는 것처럼 스타일리쉬해 보일 뿐 아니라 얼리어댑터와 같이 앞서나간다는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다. 이러한 변신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선택한 도구가 바로 30대가 열광하면서 혁신적인 이미지로 받아들인 ‘트랜스포머’라는 SF영화. 영화에서 봤던 자동차의 로봇변신 모티브는 그대로 광고에 적용되었고 공감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남녀주인공의 정서적인 교감을 불어 넣었다. 색다른 개성을 가진 모델을 잡아라 광고에는 제일 큰 주인공인 ‘변신 차량’ 외에도 새로운 두 얼굴이 등장한다. 제작진은 쏘나타의 혁신적인 변신을 보여주기 위해 기본의 빅모델이나 소비자가 TV에서 봐왔던 모델은 식상하다고 판단, 쏘나타의 세련된 이미지와 잘 맞아떨어지면서 묘한 끌림이 있는 새 얼굴을 찾기 시작했다. 남녀 모델인 제이슨 G.(Jason G.)와 제시카 고메즈(Jessica Gomez)는 둘 다 동양적인 분위기와 서구적인 느낌을 함께 가진 모델로 특히 제시카의 경우 뉴욕에서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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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November 13, 2007
Date Produced: November 1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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