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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100살의 쇼
[VPR]100살의 쇼 : 100살,100살의 쇼,광고,영상통화,최고령모델,최선례,최선례할머니,인생은 쇼다,핸드폰,CF,KTF,SHOW,TV광고,VPRㆍ영상길이 : 00:24ㆍ등록자 : KTFㆍ등록일시 : 2008.11.17 (09:15) "100살의 쇼"에 나오는 할머니, 진짜 100살일까?SHOW 신규 TVCF에 광고 역사상 최고령 모델 출연갓난 아이의 명연기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1살의 쇼’, 대통령이 되면 아빠에게 탕수육을 시켜준다는 ‘7살의 쇼’, 아름이를 외쳐대던 공대생들의 ‘20살의 쇼’ 까지SHOW의 광고 캠페인은 항상 광고계의 신바람을 불러 일으켰다.새로운 광고인 ‘100살의 쇼’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통화에 익숙하지 않을 것 같은 100세 할머니가 쇼를 한다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실제로 올해 98세이신 할머니가 직접 광고에 출연하여 열연을 펼친 ‘100살의 쇼’ 가 다시 한번 사람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100살 생신 맞은 할머니 - “200살까지 살아야지~!”한복을 곱게 차려 입으신 할머니의 잔치, 아들이 손주에게서 영상전화가 왔다며 핸드폰을 건네준다. 파리에서 살고 있는 손주부부와 영상통화하는 할머니. 손주부부가 “할머니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 외치면서 할머니께 축하인사를 드린다. 오랜만에 보는 손주부부에 할머니 얼굴엔 기쁨이 가득하다. 잔치 분위기도 점점 무르익어 가는 이때 귀여운 증손주도 우렁차게 인사한다. “할머니, 백살까지 사세요!” 순간, 정적이 흐르며 손주부부는 경악한다. 할머니의 영상통화를 지켜보던 하객들도 어안이 벙벙해진 표정이다. 할머니는 “지금도 백살인디?” 하며 심술난 표정을 살짝 지으신다. 바로 오늘은, 할머니의 100세 생신을 축하하는 잔치였던 것, 모두들 어찌할 바를 모르는 상황. 할머니가 넉살좋은 웃음과 함께 “이백살까지 살아야지” 말하며 껄껄껄 웃자, 긴장했던 사람들 모두 하하하 크게 웃기 시작한다. 초대된 모든 사람들이 할머니와 함께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겨운 잔치를 즐긴다. ■ 국내 광고 역사상 최고령 모델 “올해 98세 ‘최선례’ 할머니,” 이번 SHOW 광고에는 실제로 올해 100세를 눈앞에 두신 98살 할머니가 직접 등장하여 더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최선례’ 할머니가 그 주인공이다.그런데 왜 모던하고 젊은 감각의 SHOW 브랜드가 100살의 쇼 광고를 생각했을까? 광고의 담당 Creative Director 이광수 국장은 “쇼라는 브랜드가 젊은 사람들의 전...
Video Length: 24
Date Found: November 16, 2008
Date Produced: November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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