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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영훈 다카쓰에게서 배운 커브로 캐치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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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영훈 다카쓰에게서 배운 커브로 캐치볼.
우리 조영훈 다카쓰에게서 배운 커브로 캐치볼. : 권인하 기자,다카쓰 신고,목동구장,스포츠조선,우리,조영훈,히어로즈ㆍ영상길이 : 00:50ㆍ등록자 : 권인하ㆍ등록일시 : 2008.07.10 (19:05) 우리 히어로즈의 사이드암스로 투수 조영훈이 2008년 7월 10일 목동구장에서 롯데와의 경기전 훈련시간에 마무리 다카쓰 신고로부터 커브와 싱커에 대해 던지는 법을 들은 뒤 캐치볼을 하고 있다. 조영훈은 "다카쓰가 온 첫날부터 커브와 싱커를 배우고 있는데 커브는 조금만 더 연습하면 쓸 수 있을 것 같은데 싱커는 너무 어려워 내년에야 가능할 것 같다고 했다. 다카쓰는 80km대의 느린 커브와 싱커로 느린 구속에도 불구하고 히어로즈의 마무리 보직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목동=권인하 기자 scblog.chosun.com/indyk]
Video Length: 0
Date Found: July 10, 2008
Date Produced: July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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