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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V]원혜영 원내, 국회, 대화와 타협의 민의 전당으로 거듭나야
[STV]원혜영 원내, 국회, 대화와 타협의 민의 전당으로 거듭나야 : 국회,국회사태,국회의원,뉴스,대통령,동영상,동영상제작,민주당,반민주MB악법,반성,방송,방한,수상,아소다로,여당,영상제작,원혜영,이명박,인터넷방송,일본,입법부,정치,정치인,통법부,하부기관,하청전쟁,한일관계,홍보영상,STVㆍ영상길이 : 04:42ㆍ등록자 : stv에스티브이ㆍ등록일시 : 2009.01.15 (00:25) 원혜영 원내, 국회가 대화와 타협의 민의 전당으로 거듭나야민주당 원혜영 원내대표는 일본의 아소 수상의 방한과 관련해서, 아소 수상의 방한을 계기로 한일 관계의 보다 발전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하고, 그러나 근본적으로는 한일 관계를 중심으로 한 정부가 굳건한 우호 기반이 조성되기 위해 일본이 한국을 식민지 지배하고, 2차 대전을 일으킨 문제에 대한 분명한 인정과 사과, 그에 대한 반성에 기초한 우호관계의 증진의 노력이라고 밝혔다.이어 연말 국회사태에 대해 대통령이 국회가 통법부가 아닌 입법부로써 대통령의 지시와 명령에 따른 하청 전쟁이었다고 말하고, 국회가 여야의 대화와 타협을 통한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그럼에도 대통령은 반성 대신 또다시 속도전과 전면전에 의거한 하청전쟁을 치를 것을 여당에게 강요하고 있음이 어제 대통령의 대국민연설에서 국회를 입법부로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 통법부로 인식하고, 대통령의 지시를 이행하는 하부 기관으로서의 여당의 존재와 역할을 인식하는 것을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비난했다.원 대표는 “한나라당은 더 이상 대통령의 부끄러운 청부전쟁의 수행자가 아닌 국회를 구성하는 주체로써 민의를 대변하는 입법부의 한 단위임을 자각하고, 대통령의 청부전쟁의 하수인으로 종사하지 않을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말했다.【임창용 기자 news@stv.or.kr】www.stv.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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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January 14, 2009
Date Produced: January 14,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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