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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이사람 "강동을 윤석용 후보" 윤석용 후보에게 듣는다.
선택이사람 "강동을 윤석용 후보" 윤석용 후보에게 듣는다. : 0409,18대,18대총선,2번,강재섭,기호2번,민주당,박근혜,백성운,비례,비례대표,선거,오병주,이명박,이훈규,일산,장애인,총선,통합,한나라,한나라당,MBㆍ영상길이 : 06:54ㆍ등록자 : 한나라당ㆍ등록일시 : 2008.03.31 (13:56) Q. 국회의원이 되신다면?- 사회복지 활동 중, 법과 제도의 개정 필요성- 주민 여러분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시요A.// 저 자신도 제가 정치를 하게 될 것 이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저는 항상 수줍음이 많고 소녀적인 감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러나 상황이 저를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물론 학생운동을 했고 민주화운동을 거치면서 빈민운동도 했습니다. 그것은 제가 이 땅에 태어난 의무로 하는 것이지 어떠한 정치행위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첫째 사회복지를 하다보니까 법과 제도가 잘못되어 수혜를 받아야할 내 형제들에게 정말로 복지를 못주기 때문에 이제는 내가 법을 만들어야 되겠다. 그래서 사회관계 복지법을 한 10여 가지 법을 제개정 했지만, 남의 손을 빌려서 법을 만드는 것이 여간 힘든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내가 직접 나서서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는데, 저번에는 보기 좋게 낙선을 했습니다. 이제 한번 더 기회를 주시면 열심히 일하게 주민을 위해 봉사 하겠습니다.Q. 장애인으로써 비례대표가 아닌 지역구 출마 이유는?- 강동 지역 발전을 위해, 국회의원 출마 결심A.// 8년 전에도 비례대표를 권유 받았고, 이번에도 비례대표를 권유받은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이 비례대표로 간다.’ 이런 공식을 깨고 싶었습니다. 저는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 대표로써 지역 발전을 위해, 낙후된 강동을 위해서 강동의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Q. 사회 소외계층에도 관심이 많은데.- 더불어 잘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 소외받는 사람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될 것A.// 제 자신도 남한테 많은 도움을 받았고 그 빚을 갚는 것이 지금 정치하는 것이라고 봅니다.장애인뿐만 아니라 소수자들 특히 가난한사람들 모두를 다 아울러야 건강한 세상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러한 소외 받는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회의원이 되고 싶습니다.Q. 국회 진출 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어떤 법안이 준비되어 있나?-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는 법안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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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March 31, 2008
Date Produced: March 3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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