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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영화 '말살(Deface)' - 요약
북한 인권 영화 '말살(Deface)' - 요약 : 강재섭,광화문,교섭단체,국감,국정감사,국정조사,국조,국회,국회의사당,김민석,김형오,대표,독도,동영상,민주노동당,민주당,민주주의,박근혜,박상천,박희태,빨갱이,시위,시청,안희정,애국,여의도,연설,우파,원혜영,이명박,이상득,인터넷,임태희,자유선진당,장상,정론,정몽준,정치,좌빨,좌파,집회,청와대,촛불,친박연대,통합,폭도,프리존,프리존뉴스,한나라당,홍준표,TVㆍ영상길이 : 06:54ㆍ등록자 : 프리존ㆍ등록일시 : 2008.11.14 (14:14) 존 알로토(John Arlotto) 감독이 제작한 '말살(Deface)'은 20분 분랸의 단편 영화로, 북한의 평범한 공장 노동자인 '수영(조셉 스티븐 양)'이 기아로 딸을 잃게 되자 이를 계기로 북한정권의 실상을 폭로하는 대자보를 게재하는 등 반체제 투쟁을 벌인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촬영장소는 한국이나 중국이 아닌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코리아타운으로, 미국 한복판에서 촬영됐다는 점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사실감 높게 표현됐다. 또한 배우들 역시 북한사투리를 잘 소화해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주인공 '수영'역을 매끄럽게 소화해낸 조셉 스티븐 양씨는 한인 1.5세 연기자로 이 영화를 위해 6개월 가량 국내로 들어와 북한말을 배우는 열정을 보였다.알로토 감독은 자유 및 존엄을 절실히 필요로 하는 북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프리존뉴스 윤영섭 기자 (satire1@freezonenews.com)
Video Length: 0
Date Found: November 14, 2008
Date Produced: November 14,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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