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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골퍼-새로운 골프여왕 "로레나 오..
새로운 골프여왕 "로레나 오초아"의 드라이버 스윙분석 2008 (동영상: Youtube) 최연소의 나이로 lpga 명예의 전당에 헌액 포인트를 완료한 로레나 오초아의 골프 스윙 동영상을 소개 한다. 키 167cm의 로레나 오초아는 그리 작은 선수가 아님에도 볼에서 아주 멀리 서고 있으며 바디의 앵글이 아주 많다. 아주 커다란 스윙 아크를 그리면서 테이크어웨이를 가져가고 있으며 백 스윙 3/4 지점에서 클럽이 몸의 앞에 놓이는 좋은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 탑으로 가면서 스윙의 아크가 약간 작아지면서 플랫 해지는 경향이 있지만, 예전에 비해서 클럽의 컨트롤이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클럽 페이스 모양도 훨씬 개선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클럽이 약간 타깃 라인 쪽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다운 스윙으로 전환 하면서 클럽을 재위치로 가져오고 있다. 지나치게 레깅(칵킹을 오래 동안 유지)을 많이 하면서 클럽 헤드가 인사이드에 쳐해 있는 모습이 약간은 답답해 보인다. 클럽 헤드가 지나치게 안쪽에 쳐져있이만 스파인 앵글이 무너지지 않은 상태에서 비교적 좋은 포스트 팔로우 스윙이 이루어지고 있다. 다운 스윙에 비해서 클럽이 스윙 플레인 선상에 잘 머물고 있는 모습이 미스 샷을 줄여주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고 있다. 로레나 오초아의 골프스윙은 많은 면에서 교과서적인 것은 아니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그녀의 독주가 필자의 예상을 깨고 있다. 남자 골퍼들의 경우에는 탑 랭커들이 아주 좋은 골프 스윙으로 무장을 하고 있는 것에 비해서 여성 골퍼들의 경우에는 폴라 크리머, 나탈리 걸비스, 로레나 오초아 등과 같이 약간은 정통적이지 않은 골퍼들도 투어를 주도 하고 있어서 필자를 당황스럽게 하고 있다. 어찌 되었건 로레나 오초아가 장기적으로 성공을 거둔다면 골프 스윙에 대한 새로운 개념 정립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글: 오정희, 문산수억중,문산여고 골프팀 코치, 오정희 골프아카데미
Video Length: 31
Date Found: April 27, 2008
Date Produced: April 28, 2008
View Count: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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