혻 [개인의 취향] 손예진 개인의취향에서 이민호와 호흡 _ 이민호게이,손예진 혻 혻 혻 혻 손예진이 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꽃남’ 이민호와 커플로 단짝을 이뤄 주인공 연기를 펼친다고 합니다.혻 25일 MBC에 따르면 손예진은 오는 4월 방송 예정인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에서 극중 전진호 역인 이민호의 상대역 박개인 역할로 출연하게 되었는데요, 손예진은 “올해엔 밝고 즐거운 작품을 하고 싶었던 차에 이 작품을 접했다”며 “드라마가 밝고 경쾌해 즐겁게 찍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주연 소감을 말했습니다.  혻 혻 혻 혻 극중 박개인은 20대 후반의 가구디자이너로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지만 씩씩하고 밝은 모습의 여성 이미지로 그려질 예정이라는데요,혻 드라마는 게이 룸메이트를 원하는 박개인과 방을 구하고 있는 전진호 사이에서 전진호가 게이인 척 박개인 방에 들어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고 합니다. 혻 혻 배우 손예진이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영화 '아내가 결혼했다', '백야행' 등 그간 스크린에 열중했던 배우 손예진은 2010년 첫 작품으로 드라마 '개인의 취향'(극본 박혜경, 연출 손형석)을 선택, 안방극장으로 컴백한다고 합니다. 혻 혻 혻 '개인의 취향'은 이새인 원작의 동명소설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손예진은 타이틀 롤인 박개인이라는 인물을 맡게 됐는데요, 드라마의 제목인 '개인의 취향'이 사전적 의미와 더불어 '박개인'이라는 인물의 독특하고 엉뚱한 취향을 이야기한다는 이중적 의미를 담고 있는 것이라고 해요~ 혻 혻 혻 혻 '박개인'은 20대 후반의 가구 디자이너로 건축업계의 전설적인 인물인 박철한 교수의 외동딸이자 싱글용 가구 브랜드 ‘문’을 창업한 젊은 CEO로, 실수와 사고를 연발하고 한 번 믿은 사람은 끝까지 믿어서 배신과 상처도 많이 받지만 늘 씩씩하고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 순수하고 맑은 영혼을 가진 캐릭터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혻 혻 혻 혻 드라마는 시련의 상처로 마음 맞는 게이 친구를 갖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박개인이 우연히 알게 된 전진호를 게이로 믿고 한 집에서 동거생활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동상이몽의 해프닝들을 그릴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혻전진호 역은 '꽃보다 남자'의 스타 이민호가 맡았다고 합니다. ^^ 혻 혻 혻 혻 혻 손예진은 "밝고 즐거운 작품을 하고 싶었던 차에, 이 작품을 만나게 됐다. 매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