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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한나라 김무성 "한·EU FTA 비준안 처리, 오늘 자정까지 고민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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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 한나라 김무성 "한·EU FTA 비준안 처리, 오늘 자정까지 고민할 것"
[뉴스웨이TV] 한나라 김무성 "한·EU FTA 비준안 처리, 오늘 자정까지 고민할 것" : 김무성,민주당,박지원,원내대표,유럽연합,자유무역협정,한국,한나라당,한EU,FTAㆍ영상길이 : 04:53ㆍ등록자 : 뉴스웨이ㆍ등록일시 : 2011.04.29 (16:58) [촬영/편집 = 이인수 기자](취재 = 뉴스웨이 이준형 기자)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29일 민주당이 한국·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비준안)의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통과에 반발해 국회 본회의에 불참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강행처리 여부에 대해선 오늘 12시(자정)까지 고민하겠다"며 표결절차에 의한 강행처리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강형처리)를 전제로 할 생각은 없다. (민주당과의) 합의도출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한나라당은 오늘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 전원 참석해서 민주당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리겠다"며 "더 이상 기다리지 못하겠다 싶으면 민주당을 제외한 다른 당과 함께 진행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임시국회 내)에 (본회의에서 처리가) 안 되면 5월 임시국회는 무조건 연다"고도 했다.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또 "한·EU FTA 관련법 통과는 어제 외통위에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진행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를 빌미로 국회 본회의에 들어오지 않는 민주당의 반의회적 태 도는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다음 달 3일로 원내대표 임기를 마치는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마지막까지 이성을 잃지 않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참고 참아왔다"며 "지난 1년 동안 잘 지내왔던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단에 정말 실망을 금치 못하겠다"고 토로하기도 했다./이준형 기자 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뉴스웨이) pressdot@newsway.kr
Video Length: 293
Date Found: April 29, 2011
Date Produced: April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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