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뿬윭遺꾨룄 씠윴寃쏀뿕엳寃좎짛
10년을 말없이 함께 있어준 내 동생 딸랑이에요,, 이젠 떠났고 못난 형이 해 줄 수 있는건 이렇게 라도 딸랑이의 존재를 알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처음 느껴보는 슬픔에 적응이 안되고 자꾸 눈 앞에서 아른거리지만 힘을내서 딸랑이를 위해 노래를 만들었어요..감정에 충실하느라 오디오편집은 못했어요..이해해주세요..저와 같은 경험이 있다면 공감해주실 거에요...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혻 감사합니다..이젠는 딸랑이가 기뻐하고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제가 너무 아파하며 가슴속으로 붙들고 있으면 안되는거였는데 너무 철이 없었나봅니다. 이제서야 딸랑이가 좋은곳으로 간것이라고 믿어지네요..딸랑이는 저와 함께있는 동안도 나를 바꾸어주었지만 죽어서 까지 나를 바꾸어놓고 가네요,,딸랑이 때문에 점점 어른이 되어가는걸 느낍니다...
Video Length: 270
Date Found: December 31, 2009
Date Produced: September 12, 2006
View Count: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