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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제네시스, 서서히 옷 벗는다"
"현대차 제네시스, 서서히 옷 벗는다" : 공개,세단,쇼케이스,자동차,제네시스,차,현대자동차,현대차,CF,hyundaimotor,VPRㆍ영상길이 : 00:43ㆍ등록자 : 현대자동차ㆍ등록일시 : 2007.12.26 (11:26) "현대차 제네시스, 서서히 옷 벗는다" - TV 광고와 인터넷 웹사이트 오픈 - 이달 초 차명 및 엠블럼 공개, 쇼케이스 행사 개최 이어...2008년 1월 8일 출시 전 사전 마케팅 주력 베일에 쌓여 있던 2008년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이달 초 차명과 엠블럼을 공개하고 각계 오피니언 리더 270여 명을 초청해 쇼케이스(Showcase, 사전공개) 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21일(금)부터는 TV 광고와 인터넷 사이트 오픈을 통해 본격적으로 일반인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2007년 11월 남양종합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된 실험 내용을 보여주는 TV CF 2편은 각각 풍동 실험, 독일 명차와의 시속 100km 실차 충돌 테스트를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제네시스의 기술력을 표현하는 한편, 제네시스가 '독일 명차'로 대변되는 최고급 차를 경쟁대상으로 하는 프리미엄 세단임을 분명히 하고 있다. 함께 공개된 제네시스 웹사이트( TV 광고는 물론, 지난 5일부터 3일간 현대ᆞ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진행됐던 쇼케이스(Showcase, 사전공개) 행사와 참가자들 비교 시승 소감을 볼 수 있다. 2008년 1월 8일 출시를 앞두고 있는 제네시스는 베라크루즈에 이어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되며 국내모델의 경우 V6 3.3리터, 3.8리터 람다(λ)엔진이, 해외모델의 경우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380마력의 V8 4.6리터 타우(τ)엔진 탑재 모델이 추가되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모델들과 경쟁하게 된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품격과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적용,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스타일리쉬한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제네시스(GENESIS)』에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정감을 갖춘 미래지향적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뛰어난 기본 제품력 뿐만 아니라『제네시스(GENESIS)』에는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SCC)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DIS) 등 다양한 최첨단 신기술이 장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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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December 27,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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