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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이 낳은 `볼링의 여왕` 최진아
대전이 낳은 `볼링의 여왕` 최진아 : 박전규기자,박창해,볼링,스포츠,중도일보,체육,최진아,한국여성스포츠ㆍ영상길이 : 00:45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07.12.11 (20:20) "감독님, 훌륭한 선수로 키워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계적인 `볼링 스타` 대전시청 소속 최진아(24)가 스승인 박창해 감독에 감사의 뜻으로 4000여만원 상당의 승용차를 선물해 체육계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초등학교 시절 박 감독을 만나 13년째 인연을 이어 온 최진아는 "감독님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무언가를 해 드리고 싶었던 차에 마침 감독님의 낡은 차를 보고 승용차를 선물하기로 결정했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게 돼 마음이 편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Video Length: 0
Date Found: December 12, 2007
Date Produced: December 1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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