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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암은 남해섬 금산(681M)에 있는 관음도량이다. 원효대사가 683년에 관음보살을 친견한후 산 이름을 보광산으로 하고 절 이름을 보광사라 하였다. 조선태조 이성계가 이름을 금산으로 다시 지었고 언제인지 알수는 없으나 보리암으로 바뀌었다. 단군성전은 금산 정상의 뒤편에 있는데 2008년에 갔을때 미모의 여인이 내가 길을 물어도 손짓으로만 답하기에 청각장애우 인가 싶었는데(계속 그렇게 알고 있었다)이번에 가면서 알수 있었다. 나는 기억을 하지만 여인은 나를 기억 못했다. 말을 안했던 이유는 수도중일 때 말을 하면 안되는 경우가 있어 그렇다고 이번에 만난 그곳 여자 선사가 말해 주었다. 오는길에 삼천포대교를 건너면서 찍어 보았다.신나게 소리를 질러 영상의 소리는혻삭제했다. 혻 혻 혻 혻 혻
Video Length: 141
Date Found: February 23, 2010
Date Produced: February 23, 2010
View Cou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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