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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숭동 후보의 '솔직 고백' "난, 대학 이렇게 갔다"
한숭동 후보의 '솔직 고백' "난, 대학 이렇게 갔다" : 교육감,난,대전시,대학,선거,우송대,이두배기자,인터뷰,중도일보,지방,캐릭터,한숭동ㆍ영상길이 : 10:57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10.05.14 (09:25) [대전=중도일보] - 성 명 : 한숭동(韓崇東) - 출생년도 : 1951년 - 선 거 명 : 대전광역시 교육감 - 연 락 처 : 011-457-7406 042)526-0602 - 인터넷주소 : 홈페이지 : 블 로 그 : blog.naver.com/edu9119 - e-mail주소 : sdhan9119@nate.com - 학 력 : 충남 서천고등학교 졸업 성균관대 철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 석사학위 취득 미국 네브라스카주립대학교 대학원 석사학위 및 박사학위 취득 - 경 력 : (전)광운중학교 교사 (전)대덕대학교 총장(학장) (전)제11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전)국가교육혁신위원회 위원 (전)국가인적자원위원회 위원 (전)경실련 공동대표 (전)우리겨레하나되기대전충남운뾵본부 상임대표 (전)재전서천군민회 회장 (현)성균관대학교총동창회 부회장 (현)(주)한스오토스 경영이사 - 출마의 변 : 이명박식 부자교육, 한숭동이 확, 바꾸겠습니다. (NO! 돈?부자 중심교육, YES! 서민 중심교육) (0교시 교육이여 안녕!) 대전 新교육문화 창출, 한숭동이 해 내겠습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돈이 너무 많이 듭니다. 사교육비, 이제 핵폭탄 수준입니다. 대전교육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대전교육이 바뀌면 대전이 확 달라집니다. 대전을 누구나 이사 오고 싶어 하는 ‘으뜸교육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새로운 대전교육문화를 창출하려면, 교육감을 바꿔야 합니다. 사교육비가 거의 핵폭탄 수준에 이르러 서민과 중산층의 가계를 파탄시키고 있고, 사교육비만 폭증시키는 ‘MB식 돈 교육, 부자교육’으로 교육양극화는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명박 정부는 겉으로는 친 서민 중도실용을 외치면서도, 실제로는 돈과 힘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정책만을 펼치고 있습니다. 부자감세, 복지감축 등 현 정권의 이른바 ‘강부자정책’으로 서민과 중소상인들이 파탄지경에 이르고 있습니다. 교육에 있어서도 ‘공교육쟀 붕괴’를 가속화 하는 ‘역주행 교육정책’만 마구 쏟아내고 있습니다. 절대 다수의 중산층과 서민들이 ‘아무리 어려워도 내 자식 교육만큼은 잘 시켜보겠다’며 발버둥을 치고 있지만 좌절감만 안은 채 쓰러지고 있습니다. 우리...
Video Length: 657
Date Found: May 13, 2010
Date Produced: May 13,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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