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떆利덉삤移댄쁽 留ㅽ솕썝 시즈오카현 아타미 매화원 혻 아타미시(市) 서쪽 외곽에 위치한 아타미 매화원은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코린의 '홍백매화도’에 매료된 한 개인이 조성했다. 1866년부터 매화나무를 가꿔 20년 만에 개장했다. 총 면적 3만4천㎡에 730그루의 홍, 백색 매화나무가 자태를 뽑내고 있다. 이곳의 매화는 일본에서 가장 빠른 12월에 개화하며, 1~3월 만개한다. 이즈음 매화축제가 열린다.  혻 2000년 9월 아타미에서 개최된 한일정상회담 당시 김대중 대통령과 모리 요시로 총리가 함께 산책한 것을 기념해 한국정원이 조성됐다. 아타미 매화원은 아타미역에서 버스로 10분 정도 소요된다. Channel: Naver Category: Travel Video Length: 71 Date Found: December 18, 2009 Date Produced: September 07, 2007 View Count: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