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원웅의원 '유혹 참는 방법'
김원웅의원 '유혹 참는 방법' : 국회의원,김대중,김대중기자,김영삼,김원웅,대선,민주당,방법,삼김,유혹,의원,이상문기자,자민련,중도일보,청산,총선,최재헌기자,통합민주당ㆍ영상길이 : 03:23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08.03.23 (17:14) 대덕구에서 4선에 도전하는 김원웅(64) 통합민주당 후보는 중도일보와 인터뷰에서 “독립 선언문에 서명한 민족 대표 33인 중에도 유혹에 변절한 사람이 많다”며 “자신이 꼬마민주당 시절 자민련으로 가라는 유혹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사무실 앞에 플랜카드를 걸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정치 인생이 순탄 했냐는 질문에는 “15대 총선에 도전할 당시 삼김 청산을 외치며 다녔는데 결국은 자신들이(김원웅, 노무현, 이철, 유인태, 원해영) 청산됐다”며 15대 총선에 아쉬움을 표현했다. -중도일보-
Video Length: 0
Date Found: March 23, 2008
Date Produced: March 23, 2008
View Count: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