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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김강우 7시간 베드신, 있다! 없다?
이수경-김강우 7시간 베드신, 있다! 없다? : 가면,김강우,김민선,사진부,영화,유다혜,이수경,제작보고회,조선일보ㆍ영상길이 : 02:32ㆍ등록자 : 유다혜ㆍ등록일시 : 2007.11.27 (03:29) 영화 '가면'의 제작보고회가 26일 선재아트센터에서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이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출연배우이자 개그맨인 전창걸의 사회로 '가면의 진실을 벗겨라! 있다! 없다?'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돼 행사 내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베드신을 촬영하는데 떨린적이 있다! 없다? 는 사회자의 질문에 연인 사이로 분한 배우 김강우 이수경은 없다!로 답했다. 하지만 곧 베드신 촬영 뒷얘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수경은 “첫 베드신인데 긴장은 됐지만 편안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김강우씨가 편안하게 잘 해줘서…”라며 부끄러워 했다. 김강우는 “물론 이수경이 너무 예쁘지만 7시간 동안 베드신을 촬영하다 보니 체력적으로 힘든 기억밖에 없다”며 “배가 나올까봐 하루 종일 물만 먹고 굶은 상태에서 카메라 앞에 섰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영화 '가면'은 세개의 살인사건과 연쇄살인범의 실체를 둘러싼 미스터리 스릴러로 오는 12월 27일 개봉한다. /사진부 VJ 유다혜 기자 youda602@chosun.com
Video Length: 0
Date Found: November 26, 2007
Date Produced: November 26, 2007
View Count: 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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