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훼장식기능사]- 초승달형부케(crescent bouquet) 혻 초승달형부케는 형태명 그대로 하늘에 떠 있는혻 달의 형상을 이미지화시켜 만들어낸 화형이다 크게 대칭 초승달형부케가 있고 비대칭 초승달형부케가 있다. 대부분의 부케들은 대칭형으로 제작하는 것이 쉽지만 초승달형부케는 대칭보다는 비대칭형이 조금은 더 쉽다. 반드시 초승달형의 형태가 나와야 하며 왼쪽과 오른쪽으로 나가는 꽃들이 정확하고 안정적으로 잡혀야 한다. 혻 혻 혻 혻 혻 혻 중앙에 있는 원형이 기본형으로 들어가며 원형으로 기본으로 양쪽 방향으로 갈란드가 각각 1개씩 뻗어나간다 이때 긴 갈란드는 5 짧은 갈란드는 3 으로 제작해야지 안정감 있는 비대칭 초승당부케가 나온다 혻 혻 혻 초승달형부케도 폭포형부케와 같이 길게 늘어지는 화형으로 들어가므로 길게 늘어지는 부분부터 잡아나간다 이때혻 폭포형은 정면으로 흘러내리지만 초승달형은 옆으로 흐르는 방향을 보면서 잡아나가야 한다 손잡이가 철사가 밀리지 않도록 잘 잡아야 한다 혻 혻 혻 혻 초승달형부케는 길게 늘어지는 부분을 잡으면서 앞면과 뒷면을 확실하게 구분해 가면서 잡아야 한다 앞면부분에는 무게감있는 꽃들이 들어가면서 흔들거리지 않도록 잘 고정시키면서 잡아나가야 한다 혻 혻 혻 혻 혻 이때부터 철사줄기가 미끄러져서 처음 잡았던 부분에서 뒤로 밀리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이 부분에서 손잡이가 밀리게 되면 계속 밀려서 부케가 계속 움직이게 된다 혻 혻 혻 혻 점차적으로 중앙부분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는 부분이다 꽃의 높고 낮음을 잘 보면서 튼튼하게 잡아주어야 한다 혻 혻 혻 중앙부분을 잡으면서 옆의 갈란드로 바로 연결감 있게 잡아주어야 한다 전체적인 꽃의 흐름이 초승달이 나오도록 형태를 만들어야 한다 혻 혻 혻 다 완성이 되면 밑면에 잎으로 완전히 깨긋하게 돌려주고 나서 맨 윗부분에 철사 한번 만 돌려준다 혻 혻 혻 마무리는 플라워테이프로 깨끗하게 감아준다 철사가 보이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해야 한다 혻 혻 보이는 것 그대로 다 완성이 되면 초승달형태가 나와야 한다 중앙부분에서 덩어리가 진 원형분위기가 나타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혻 혻 유럽피언스타일의 초승달형부케 유럽 사람들은 자연스러운 라인이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같은 덴파래를 사용해도 어떤 색상을 선택하고 어떤 재료들을 더 선택해서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