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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 실제 변호사가 꿈?
매튜 맥커너히, 실제 변호사가 꿈? :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매튜 맥커너히ㆍ영상길이 : 01:42ㆍ등록자 : 포스트잇ㆍ등록일시 : 2011.05.24 (14:03) 6월 16일 개봉하는 초특급 베스트셀러 원작의 범죄 스릴러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주연을 맡은 매튜 맥커너히가 영화를 통해 변호사가 되고 싶었던 자신의 대학 시절 꿈을 이룬 사연을 공개했다.매튜 맥커너히가 라이언 필립과 함께 주연을 맡은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속물 변호사와 무고한 듯 가장 악랄한 의뢰인의 게임을 그린 범죄 스릴러다. 극 중에서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기 위해 링컨 차를 타고 다니는 속물 변호사를 연기한 매튜 맥커너히가 실제로 학창 시절, 장래희망이 변호사인 법학도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매튜 맥커너히의 출세작인 '타임 투 킬'에서 신참 변호사를 열연하며 호평을 얻을 때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형사 변호사를 지망하며 법학을 공부하던 학생이었다는 것. 당시 실제 경험 덕분에 사실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수 있었고 이에 일약 연기력이 돋보이는 촉망 받는 배우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때문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의 변호사 ‘미키 할러’ 역할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었고, 이에 캐스팅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 역할이 결정된 후 완벽하게 변호사가 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하는 것은 물론 캐릭터와 사건의 구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실력 있는 변호사이면서 자유분방하고 속물이지만 미워할 수 없는 나쁜 남자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영화평론가 로저 에버트 역시 “능숙하고 매력 있는 연기”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실적인 연기와 완벽한 캐릭터 분석, 사건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새로운 변호사 캐릭터를 탄생시킨 매튜 맥커너히의 색다른 변신은 영화의 재미를 한층 상승시키기에 충분하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는 지난 3월, 미국에서 먼저 개봉해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도 장기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한화 600억 원(약 5천 5백만 불)의 흥행수익을 거두고 있어 국내에서의 흥행성적 역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게임신문 이복현 기자 bhlee@thegamenews.com
Video Length: 102
Date Found: May 24, 2011
Date Produced: May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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