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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 순 없다" 강금원 회장의 눈물
"이럴 순 없다" 강금원 회장의 눈물 : 강금원,강금원보석,노무현,노무현전대통령,대전,대통령,서거,창신섬유,충청투데이,허만진ㆍ영상길이 : 02:20ㆍ등록자 : 충투영상ㆍ등록일시 : 2009.05.26 (17:37) 구속된 지 47일 만인 26일 오후 4시 20분 보석으로 풀려난 강금원(57) 창신섬유 회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에 눈물을 흘렸다. 수염을 덥수룩하게 기른 초췌한 모습에 검은색 양복과 넥타이 차림의 강 회장은 기다리던 취재진이 심경을 묻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다.허만진 영상기자 hmj1985@cctoday.co.kr
Video Length: 140
Date Found: May 26, 2009
Date Produced: May 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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