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봉승 놓친 장원준 "경기중 쥐가나 피뽑고 던졌다."
완봉승 놓친 장원준 "경기중 쥐가나 피뽑고 던졌다." : 권인하 기자,롯데,스포츠조선,승리,인터뷰,자이언츠,장원준,투수,프로야구ㆍ영상길이 : 04:03ㆍ등록자 : 권인하ㆍ등록일시 : 2007.08.15 (21:04) 롯데 왼손투수 장원준이 2007년8월 15일 부산 LG전서 8.2이닝 동안 무실점하며 승리투수가 된 뒤 인터뷰를 가졌다. 완봉승을 놓친 게 아쉬웠다는 장원준은 6회 공 2개 던지고 나서 축이되는 왼쪽 종아리에 쥐가 나 6회 끝나고 피를 뽑고 던졌다고. <부산=권인하 기자 scblog.chosun.com/indyk>
Video Length: 0
Date Found: October 09, 2007
Date Produced: August 15, 2007
View Count: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