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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지겨운 수감생활 노래 만들며 이겨냈다” [3월20일 경향iTV 다른 뉴스]
전인권 “지겨운 수감생활 노래 만들며 이겨냈다” [3월20일 경향iTV 다른 뉴스] : 구혜선,김희선,송윤아,송혜교,이명박,이진욱,전인권,진중권,최지우,한가인ㆍ영상길이 : 05:43ㆍ등록자 : 경향iTVㆍ등록일시 : 2009.03.20 (11:24) - 항공사 직원 ‘추억의 유니폼’ 한자리에 - 대한항공이 객실승무원들이 과거 유니폼을 입고 근무하는 ‘추억의 하늘 비행’팀 발대식을 가졌다. 인천국제공항 여객청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창사 40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대한항공은 “이용해준 국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최고의 유니폼으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명품 항공사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설명했다. - 진중권 “대한민국 경찰, 광견병 걸렸다”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는 경찰이 포털사이트 다음 아고라에서 활동한 네티즌의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것에 대해 “경찰이 광견병에 걸렸다”며 맹비난했다. 진 교수는 “도대체 게시판 글에 클릭을 여러번 했다고 잡아가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에 있나”라며 “작년에는 광우병 때문에 시끄럽더니, 올해는 광견병의 해가 되려나 보다”고 비꼬았다.- 전인권 “지겨운 수감생활 노래 만들며 이겨냈다” - ‘들국화’의 보컬이자 탁월한 작곡가로 평가받던 가수 전인권은 그동안 마약복용 혐의로 4번 구속됐고, 1년간의 실형을 살아야 했다. 자신의 음악보다는 음악 외적인 것에 쏠렸던 세간의 시선에 대해 일부 억울함을 토로하면서도 그는 “그동안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고 특히 가정만은 잘 꾸렸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감생활에도 열심히 곡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경향닷컴]
Video Length: 343
Date Found: March 19, 2009
Date Produced: March 19,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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