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PR]] LG의 명화광고 2탄! 마티즈 명화들 3D 입체영상으로 부활 : LG,미티즈,명화광고,휘센,CF,3D,오즈폰,엑스캔버스,후,디오스,마이엘지070,VPRㆍ영상길이 : 00:30ㆍ등록자 : (주)LGㆍ등록일시 : 2008.06.13 (10:45) LG의 명화광고 2탄! 앙리 마티즈 명화들. 3D 입체영상으로 부활, 네티즌에게 먼저 공개. 6월 16일부터 공중파에서 On-air ■ 앙리 마티스의 명화 주인공들, LG 휘센 에어컨을 틀어놓고 LG 오즈폰을 즐기며 LG 엑스캔버스TV를 보다■ 앙리 마티즈 작품의 완벽한 3D 입체감 구현을 위해 젊은 화가들 대거 참여, 60 여장의 유화 재현 작업■ 새로 정립한 LG의 브랜드아이덴티티(BI)인 "고객에 대한 사랑"을 광고, 이벤트,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예정원색의 대담한 병렬을 강조하며, 피카소와 함께 20세기 회화를 이끌었던 마티스의 작품들이 3D 입체작품으로 다시 태어난다.이번에 제작된 LG의 명화시리즈 CF 마티스편은, 지난 5월 초부터 방영되고 있는 명화 주인공들의 '사랑해요 LG' CF의 후속편이다. 100년 전 명화 속 주인공들을 3D캐릭터로 등장시켰던 프롤로그편 CF는 기발한 상상력을 동원하여 가상의 NG 장면들을 덧붙인 번외편 메이킹 필름까지 인터넷에 공개하여 화제를 모았다.2008년 LG 캠페인의 2편으로 공개되는 이번 CF에서는 '음악', '적색의 하모니', '자주색 코트', '이카루스' , '금붕어', '루마니아풍의 블라우스', '원무' 등 마티스의 명화 속 주인공들을 새롭게 만난다. 평면 속 주인공들의 완벽한 3D 입체감을 표현하기 위해, 젊은 미술가들이 직접 액자 밖 공간의 움직임을 상상하여 캔버스에 유화 작업을 진행하였는데, 이렇게 그린 유화만 무려 60장이 넘었다. 물감이 완전히 마른 후에야 덧칠을 할 수 있는 유화작업의 특성상 한 장의 그림을 완성하는 데만 보름 이상의 시간이 걸렸다고 한다. 2편 CF에서 선보인 또다른 재미는 LG의 다양한 제품들이 구석구석 그림속 주인공들과 어우러져 있는 점이다. 탁자 위 정물과 함께 놓여 있는 myLG070 전화기와 고급화장품 '후', 부엌 한 켠에 아름자운 자태를 뽐내고 있는 디오스 냉장고, 거실 벽에 세워져 있는 휘센 에어컨. 급기야는 LG의 오즈폰으로 인터넷을 즐기던 여인이 핸드폰으로 사진 촬영하는 장면마저도 자연스럽게 그림 속에 녹여내고 있다. 또한, 이번 CF에 삽입된 '사랑해요 LG' 노래는 정통 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