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도 배용준도 "원더풀" 숙명가야금연주단 : 가야금,강윤,거문고,국악,단소,렛잇비,박은경,배용준,비틀즈,산조,숙명가야금연주단,숙명여대,왕산악,욘사마,우륵,음악,최현영,캐논,클래식,클린턴,파헬벨,판소리,힐러리,letitbeㆍ영상길이 : 02:53ㆍ등록자 : 독립운동가ㆍ등록일시 : 2009.09.17 (10:41) 올해 2월 한국을 찾은 힐러리 클린턴 美 국무장관도 “원더풀”을 연발하게 만든 숙명가야금연주단. 이달 말 일본 도쿄돔에서 신간 출판기념회를 갖는 ‘욘사마’ 탤런트 배용준 씨도 공연을 요청해왔다. 해마다 100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고, 지난 4년간 국악부문 음반차트를 석권하며 국악 대중화의 첨병으로 자리매김한 숙명가야금연주단. 수석단원으로 활약 중인 강윤(30), 박은경(27), 최현영(27)씨를 만나 연주단과 가야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