혻 [스크립트] 이제 설명드릴 내용은 20m Chip Shot입니다. 20m Chip Shot 이라함은 10m ,20m 내외에서 다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은 도저히 굴릴 수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굴릴 수 없다라 함은 띄워야 됩니다. 띄우는 데에 요령이 있습니다. 무조건 Pitch. 즉 공을 띄우는 것이 아닙니다. Chip을 최대한 활용해서 공을 띄워야 됩니다. 즉, 어쩔 수 없이 띄우는 것만 띄워지고 나머지는 구르게 합니다. 주로 20m에서는 56도 와 60도를 사용합니다.그럼 다른걸 사용하지 못하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사용하는데 그만큼 확률이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56도가 기본이며, 56도 가끔은 사용 되어집니다. 56도보다 60도를 사용할 경우는 공을 좀 더 높이 띄워야 될 상황. 60도 상황을 다시 한 번 보여드리겠습니다. 60도로 Shot을 하게 되면 56도보다 좀 더 많이 띄우게 됩니다. 공은 항상 오른발 앞입니다. 60도는 보시는 바와 같이 56도보다는 좀 더 효과적으로 뜨고 , 구르는 것도 잘 구릅니다.56도 보다는 덜 구릅니다. 56도는 대략 2:1기준으로 즉, 50%뜨고 50%구릅니다. 60도는 약 6배선입니다. 60%뜨고 40%는 구릅니다. 그것을 참조해서 공을 띄워야 할 때에는 공을 왼쪽에 놓지 말고 60도상에서 공을 띄워주면 됩니다. 자, 20m Chip Shot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으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사용 Club은 56도입니다. 깃대는 뒤에 있지만 대략 Stance를 결정하고 Swing의 폭을 설명 드리기 위해서 제가 정면으로 서겠습니다. 자세는 10m와 동일합니다. Stance는 동일합니다. 공은 가급적 오른발 위치에 놓는 것이 좋습니다. Send wedge에 각이 있기 때문에 오른편에 놓아도 공은 효과적으로 띄울 수가 있습니다. 잊지 말아야 할 내용은 20m Chip Shot이라 하더라도 공은 계속 굴린다는 개념입니다. 오른발에 공을 놓고 Butt는 항상 왼쪽 허벅지입니다. 10m Chip Shot과 다른 것은 Back Swing 크기가 지면과 수평 위치까지 오는 것 입니다. 잘못된 것은 오른손으로 끌어당기는 겁니다. 또, 잘못된 것은 Back Swing갈 때 오른쪽으로 체중이 가는 겁니다. Back Swing은 지속적으로 목표와 직각 후방으로 밀어줘야 됩니다. 왼손을 활용해서 지속적으로 Club Shaft가 지면에 수평 될 때까지 끌어줍니다. 오른 팔굽은 적절히 굽혀지나 Back Swing을 주도해서는 안됩니다. 오른팔로 Back Swing을 주도 하게 되면 Club이 바짝 올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