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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4연승..6강 희망을 이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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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4연승..6강 희망을 이어가다
대전시티즌4연승..6강 희망을 이어가다 : 4연승,6강,고종수,광주상무,권은남기자,김호,나광현,대전시티즌,데닐손,중도일보ㆍ영상길이 : 04:34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07.10.11 (02:14) "이제 수원만 남았다." 대전시티즌이 창단 후 처음으로 4연승을 거두며 올 시즌 남은 두 장의 6강 티켓을 눈앞에 두고 있는 등 6강행을 위한 7부 능선을 넘었다. 대전은 10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상무와 K-리그 25라운드 경기에서 나광현의 프로 데뷔 첫골과 데닐손의 쐐기골로 광주를 2-0으로 이기고 6강행을 위한 가속 페달을 밟았다. 이날 경기는 6강 주인공이 되기 위해 최선의 수를 두고 있는 대전과 `꼴찌 탈출`을 위한 광주는 일진일퇴의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한 수 높은 공격력을 보유한 대전은 경기를 압도했다. 대전은 거친 몸싸움 등을 통한 화끈한 공격보다는 경기를 조율하며, 실리 위주의 플레이로 승점 3점을 챙겨, 승점 34점으로 6강에 바짝 다가섰다. 대전이 광주전에서 실리 위주의 안정적인 경기를 펼친 것은 시즌 마지막 경기이며, 대전의 6강행을 좌우할 10일 수원삼성전을 대비해야 하기 때문. 지난 5일 제주전에 대전의 주공격수인 데닐손,슈바,고종수가 1차례 경고를 받아 이날 광주와의 경기에서 또다시 경고를 받을 경우 6강행 최대 고비인 수원전에 출전할 수 없는 등 대전이 치명타를 입는 건 명약관화 한 일. 이 때문에 대전의 공격수들은 골잡이 본능을 숨기며, 거친 플레이보다는 약속된 플레이를 전개했다. 경기의 흐름을 조율하며 완벽한 득점기회를 기다리면 대전은 전반 39분 나광현의 오른발 끝에 선취골이 걸리고 말았다. 나광현은 광주의 골키퍼가 쳐 낸 볼을 침착하게 오른발로 때려 자신의 프로데뷔 첫 골을 기록하는 기쁨을 누렸다. 후반에도 대전의 공격수들은 날카로운 공간 패스를 이용한 완벽한 득점기회를 만들었으며, 결국 경기종료 직전인 인저리타임에 데닐손이 오른발로 통쾌한 쐐기골을 성공시켰다. 한편 경기종료후에는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롯, 양홍규 부시장 등이 일일이 선수들과 악수를 나누며 격려, 대전의 6강행에 힘을 실어줬다.
Channel: Tagstory
Category: News
Video Length: 0
Date Found: October 10, 2007
Date Produced: October 10, 2007
View Count: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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