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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통의 예방 및 치료 02
요통의 예방 및 치료 02 : 강좌,건강,건국대학교병원,건대병원,디스크,방사통,수술,연관통,예방,요추염좌,요통,이석하,정형외과,척추골절,척추관협착증,척추분리증,척추전방전위증,추간판탈출증,치료ㆍ영상길이 : 19:30ㆍ등록자 : healthchosunㆍ등록일시 : 2008.06.11 (17:54) 체간의 요부에서 발생하는 통증을 요통이라고 하며, 남녀를 불구하고 30~50세 사이에서 자주 발생한다. 허리가 아픈 원인은 너무 다양하고 상태나 증상 또한 정의하기 힘들 정도로 많지만 대부분 잘못된 자세 습관이나 운동부족으로 인한 허리 근육 약화, 노화로 인한 근력 약화로 발생한다.통증이 심하지만 지속기간이 6주 이하이고, 움직일 때 심하고 누우면 통증이 경감되는 급성 요통과 통증의 강도는 약하지만 빈도가 잦고, 지속 시간이 3개월 이상으로 긴 만성요통으로 나눠 볼 수 있다.전체 인구의 80~90%의 사람들이 경험할 정도로 흔한 질병이지만 대부분 특별한 치료없이도 자연적으로 호전이 되고 재발도 흔하지만 재발해도 잘 낫는 편이다. 요통을 디스크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는데 디스크는 전체 인구의 2~3% 정도로 발병률이 무척 낮은 편이다.요통 예방 10원칙1. 매일 규칙적인 전신 운동과 허리근육 단련운동을 한다2. 한 자세를 30분 이상 유지하지 않는다3. 운동 전에 충분하게 스트레칭을 하여 근육과 관절을 풀어준다4. 자기가 하는 일에 만족을 느끼고 보람을 찾는다5. 1주일에 한 번은 자연에 나가 스트레스를 푼다6. 흡연을 피한다7. 몸무게를 적정 수준으로 유지한다8. 2~3일 이상의 침상 안정은 허리 건강의 적이다9. 약과 물리치료에 너무 의존하지 않는다.10.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환자 자신이 능동적인 치료자가 된다/ 도움말 : 이석하 건국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과장/ 헬스조선 방송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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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June 11, 2008
Date Produced: June 11,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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