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보지 못하는 곳까지 100% 보여주는 AVM(Around View Monitor) 세계 최초로 장착된 360˚ AROUND VIEW MONITOR는 닛산과 인피니티가 특허를 가지고 세계 최초로 개발한 최첨단 안전 시스템으로 차량의 앞 그릴 아래, 뒤 번호판 위, 그리고 좌우 사이트 미러 밑에 울트라 와이드 앵글의 180° 카메라가 각각 1개씩(총 4개) 탑재되어 주차 시 차량의 앞뒤와 양 옆의 360° 상황을 마치 차량의 위에서 내려다보듯 내부 모니터를 통해 당신이 예상했던 장애물 뿐 아니라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장애물까지 실시간으로 보여줘 운전자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니다. 또한, 어라운드 뷰 모니터는 시속 10KM 이하에서는 전 후진 시 모두 작동해, 후진뿐 아니라 전진할 때에도 스티어링 휠 조작에 따른 차량의 진행 방향을 미리 알려주어 안전한 주차를 가능하게 한다. AVM의 최대 강점은 아무래도 안전성! 좌측에 보이는 일반차량의 후면 시야와 달리, AVM시슴템을 장착한 인피니티EX 차량의 경우 운전가가 전후좌후 360˚를 모두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기술은 180˚ 앵글 카메라를 4대나 설치했으면 차량 내무에 7인치의 컬러 모니터를 장착함으로 그 완벽함을 보여준다. 이런 기술은 안전성도 안전성 이지만 선천적으로 공간 지각능력이 부족해 주차시 남성보다 여성들이 조금 더 힘든 경우가 많다는 점은 완벽히 보완해 줄 수 있는 기술로써 아마도 여성들이 환영할 만한 기술이 아닌가 싶다. 사실 자동차에 큰 관심이 없어서 포르쉐, BMW등의 유명 회사만 알았던 나로썬 인피니티라는 브랜드 네임이 낯설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2008년) 미국내 초기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렉서스를 비롯해 벤츠, BMW 등의 경쟁 브랜드를 제치고 2위로 급 성장한 인피니티사의 제품에 호감도가 급 상승. ^^ J.D. 파워의 초기품질조사(IQS)는 신차 100대 당 고객들의 불만 건수로 측정된는데, 보고서에 기록된 점수가 낮을수록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는 뜻이다. 올해 조사된 차들의 평균 점수는 118점으로 100대 당 118건의 불만이 접수된 셈이다. 인피니티는 이 평균치보다 훨씬 우수한 98점을 기록해 신차의 초기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다. 또한, 인피니티 EX, M, G 세단 및 G 쿠페 모델을 생산하는 토치기(Tochigi) 공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