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볼리빌이야기 제목 : 비와 빽가 혻 한참전에 비일행이 티볼리빌 멜로우와 하비스커스에서 2박 3일동안 비 홈피를 촬영했어요 그때는 티볼리빌 홈피에 첫페이지는 안되고 두번째 페이지정도에 사진을 걸어준다고 약속을 철썩같이 하고서는 연락이 없었어요 몇번을 연라가을 해봤지만 아직안됐다고 하길래 아 사진이 잘 안됐나보다 하고 포기했지요 언제 티볼리빌이 스타가 온걸 홍보했었나하구요 그리고 잊고 살았는데... 지난 18일 mbc 방송 세바퀴에 빽가가 나와서 그때 사진을 빽가도 찍었거든요 스타사진을 잘 찍는다면서 멜로우방에서 비 웃옷벋은 상반신 사진이 두장 나오는거예요 얼마나 반갑던지 정말 비가 너무 멋지더라구요 봐러 정말 비멋진 모습을 멜로우방에서 찍었잖아하고 주위 친구들이랑 제 아이들한테 전화로 막 자랑을 했어요 제 아들 녀석이 엄마 지금 뭐하시는거예요 할때까지요 저 좀 살짝 갔지요 저 이렇게 살아요 여기 시골에 내려와서 점점 더 젊어지고 정신연령은 아이가 되는것 같아요 어떻해요 이제 정신차려야 할까요 그래도 비는 너무 멋져요... 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