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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속에 열린 레이싱
빗속에 열린 레이싱 : 대전,드레그레이스,레이싱,레이싱걸,안상태,연예인,이두배기자,중도일보,한일전ㆍ영상길이 : 02:30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07.09.30 (23:04) (중도일보) 대전에서 최초로 폭주와 레이싱의 차이점을 알리기 위한 한일 드레그 레이스 챔피언전 경기가 열려 관심을 모았는데요. 숨막히는 질주가 펼쳐진 현장을 이두배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 -현장음- 요란한 엔진소리와 함께 무한질주의 세계가 열립니다. TV나 영화에서 볼 수 있던 스릴 넘치는 레이스는 관중들을 매료시킵니다. 누가 더 빨리 400m의 직선거리를 완주하는 지 가늠하는 국내 최초의 한 일 드레그레이스 챔피언전 인터뷰 1. 행사 관계자 한국과 일본 18명의 레이서들은 숨막히는 스피드 대결을 펼칩니다. 이날 자리에는 낮익은 얼굴인 연예인 레이싱팀인 고스트팀이 자리를 함께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습니다. 인터뷰 1. 안상태 / 고스트 연예인 레이싱팀 또한 화려한 레이싱 외에도 현장을 뜨겁게 만드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레이싱 경기장의 꽃 바로바로, 레이싱걸. 이번행사는 10월2일부터 열리는 2007 대전국제 카 페스티벌 행사의 사전 오프닝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 것 비록 비가 내리는 관계로 한 일간 두 대의 차량이 경주를 벌이지 못했지만 고막을 찢을 듯한 엔진소리와 관중들의 환호가 레이스의 박진감을 선보여 인기를 모았습니다. 인터뷰 1. 박민지 / 대전시 갈마동 한편 10월2일부터 7일까지 대전무역전시관에선 슈퍼카와 튜닝카등 자동차의 최신 트렌드를 소개하는 2007 대전국제드림카 페스티벌이 열릴 예정입니다. 중도일보 뉴스 이두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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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October 02, 2007
Date Produced: September 3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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