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 각오하라! 불교계가 일어났다! : 불교,이명박,조계사ㆍ영상길이 : 01:30ㆍ등록자 : 615TVㆍ등록일시 : 2008.08.28 (13:47) 27일 2시 시청광장에서 '헌법파괴, 종교차별, 이명박정부 규탄'으로 범불교도대회를 열었다.전국27개 종단의 스님과 신도들이 20여만명(주체측,경찰추산6만명)에 다달은 인원이 시청광장과 태평로 일때를 꽉채우면서 우렁찬 법고와 명종다섯타로 성대하게 열였다.이날 불교환경연대 위원장 수경 스님은"불자만이라도 아니 최소한 스님드라도 부처님 자비로 제대로 살았으면 세상 이지경까지 되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말했다.법현스님은 "우리 불자들이 진정으로 원하는것은 내가 바로 행복하게 바라는것처럼 여러분들 다른 불교신자와 모든 국민들이 행복하길 바라는 뿐이다"라고 힘있는 말을 전했다.또한 한국기독교협의회 위원장인 김광준 신분는 "아주 보수적인 목사가 미국에 가서 예수를 믿어야 한다.불교가 들어가는 나라는 다 보수가 산다라는 말을해 불교를 노골적으로 말하는 것에 대해서 같은 기독교에 대해서 깊은 사죄들 드립니다"라고 불교계 신자들고 스님들에게 정중히 사과를했다.불교들은 "공직자 종교차별 금지법 재정하라!", "헌법파괴,종교차별 이명박은 사과하라!"등 여러 구호를 외치면서 행사를 마쳤다.약5천명정도 스님과불교신자들은 마지막으로 조계사까지 행진을 이어 뒤풀이에 참석을 하여 저녁6시에 모든 행사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