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도 시험대 올라 : 2MB,대북정책,명바기,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비핵개방3000,실천연대,이명박,한총련ㆍ영상길이 : 01:16ㆍ등록자 : 실천연대ㆍ등록일시 : 2008.05.22 (10:01) 이명박 정부의 대북정책도 시험대 올라광주민중항쟁 28돌인 지난 18일, 광주 조선대학교 1.8광장에 모인 1000여 명의 청년, 학생들은 미국과 이명박 정부에 대한 규탄의 목소리를 높였습니다.이날 참가자들은 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 결성을 선포하면서 80년 5월 전두환의 광주학살 배후에 미국이 있었듯이이명박 대통령의 반민족, 반통일 행동 뒤에도 미국의 제국주의 야욕이 도사리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615공동선언실천 청년학생연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으로 구성된 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는한미예속동맹 폐기, 미군없는 평화폅정 체결, 615,104선언 이행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6월15일에 금강산에서 열릴 615민족공동행사를 성대히 치르겠다고 밝혔습니다.특히 반미반이명박운동본부는 현 정부의 반북대결적인 비핵개방3000정책과 신한미예속동맹 폐기를 요구하고 있어광우병, 대운하, FTA 등으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이명박 정부에게큰 걸림돌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