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가지고 놀기만해도 미술이 가까워진다 : 가양동,가족체험프로그램,관광디자인,귀금속디자인,김성옥,김영진,대일동영상,대전,대전일보,도자,동구,류승훈,미술,우송대,우송정보대,이응노미술관,조각,지역아동센터,참여,찾아가는미술관,체험,황혜진ㆍ영상길이 : 02:23ㆍ등록자 : 대전일보ㆍ등록일시 : 2008.11.17 (15:57) 대전이응노미술관은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찾아가는 어린이미술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주 주말 오후 1시부터 우송정보대학 관광디자인과 디자인실에서 열리는 체험프로그램은 대덕구와 동구에 사는 취학전 아동과 가족 등을 대상으로 열린다.문화취약계층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은 1, 2차로 나뉘어 조각과 도자체험이 준비됐으며, 김영진 우송정보대학 관광디자인과 교수와 황혜진 황진 조형연구소장이 강사로 나설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회당 선착순 20명. ☎042(602)3270 <글 김효숙 동영상 류승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