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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었다고?' 최무배-굿리지 "링에서 보여주겠다"
'녹슬었다고?' 최무배-굿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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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었다고?' 최무배-굿리지 "링에서 보여주겠다"
'녹슬었다고?' 최무배-굿리지 "링에서 보여주겠다" : 게리굿리지,권오상,노컷뉴스,최무배,K-1,KHANㆍ영상길이 : 01:27ㆍ등록자 : 권오상ㆍ등록일시 : 2008.03.29 (16:25) '관록의 파이터'가 맞붙는다.오는 30일 열리는 K-1 더칸 2008시리즈 1의 메인경기 격인 제 9경기에서 맞붙는 '최고참 파이터' 최무배와 게리굿리지가 앞장서서 '파이팅'을 외치며 대회 흥을 돋우었다.29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호텔에서 열린 대회 기자회견에서 가장 마지막에 등장한 최무배와 굿리지는 서로에게 여유있는 웃음과 악수를 나누며 최고참급 파이터다운 면모를 보였다.최무배는 "종합격투기의 역사와 함께해 온 게리 굿리지 같은 멋진 선수와 경기하게 돼 영광"이라며 "아직 내가 강하고 녹슬지 않았다는 것을 경기장에서 증명하겠다"고 자신했다.한국팀 대 월드 파이터팀이 대결구도를 이루며 최초의 한국형 격투대회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지만 일부에서는 '한물 간' 파이터들의 대회라는 시비가 있는 것도 사실.이에 대한 최무배의 태도는 단호했다. "그런 비관적이고 부정적인 생각에 동의하고 싶은 생각이 없다"고 운을 뗀 최무배는 "관객들이 선입견을 버리고 어떻게 이 선수들이 링에서 살아남았는지, 이들의 기술이 어느 지점에 와있는 지를 관전포인트로 삼아달라"고 당부했다. 게리 굿리지도 "내 각오는 언제나 이기는 것이었다"며 "마치 노동자와 같은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파이터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최대 흥행주로서의 각오를 밝혔다.둘의 시합 외에도 최근 이른 바 '최홍만 발언'으로 이슈가 됐던 유양래와 세미슐츠를 꺾을 유일한 기대주로 거론되고 있는 이그나쇼프와의 중량급 경기, 국내 팬들에게 친숙한 카오클라이와 헤비급 복서 출신의 프라수아 보타의 경기도 관심을 끌고 있다.입식격투와 MMA 방식, 여자부 경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총 10경기가 열리는 이번 대회는 30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내 올림픽홀에서 펼쳐진다. 노컷뉴스 영상취재팀 권오상 기자 pasukkun@cbs.co.kr
Channel: Tagstory
Category: Sports
Video Length: 87
Date Found: March 29, 2008
Date Produced: March 29, 2008
View Count: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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