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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OVA] OVA 4화中 소좌의 명연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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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싱OVA] OVA 4화中 소좌의 명연설 장..
[헬싱OVA_04] 中 소좌의 명연설 장면~♡ "제군, 나는 전쟁이 좋다. 제군, 나는 전쟁이 아주 좋다. 섬멸전이 좋다. 전격전이 좋다. 타격전이 좋다. 방위전이 좋다. 포위전이 좋다. 돌파전이 좋다. 퇴각전이 좋다. 소사전이 좋다. 철퇴전이 좋다. 평원에서 마을에서 참호에서 초원에서 동토에서 사막에서 해상에서 공중에서 진흙에서 습지에서 이 세상에서 행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전쟁이 아주 좋다. 전열을 잡은 포병의 일제 발사가 굉음과 함께 적진을 뒤흔드는 것이 좋다. 하늘 높이 날려올려진 적병이 집중 사격으로 너덜너덜하게 될 때 마음이 춤을 춘다! 전차병이 조종하는 기관포의 한발한발이 적 전차를 격파하는 것이 좋다. 비명이 울리고 불태워지는 전차로부터 기어나오는 적병을 MG로 갈겨버리는 때 같을 땐 가슴이 구원받는 듯한 기분이었다. 총검으로 무장한 보병의 횡대가 적의 전열을 유린하는 것이 좋다. 공황 상태의 신병이 이미 숨이 끊어진 적병을 몇 번이나 찌를 때 같을 때는 감동조차 느낀다. 패배하고 도망가는 놈들을 애도를 표하며 살육하는 건 정말 참을 수 없어. 울부짖는 포로병들이 내가 흔든 손바닥과 함께 쇳소리를 내는 슈마이저로 걸레가 될 때까지 쏴대는 것도 최고다. 가여운 레지스탕스들이 잡다한 소화기로 꿋꿋하게 대항하는 것을 4.8t 유폭탄이 도시구획을 누비며 가루로 만들어버릴 때는 절정조차 느낀다. 로스케의 기갑사단에게 엉망진창이 되는 것이 좋다. 필사적으로 지키려했던 마을들이 유린당하고 여자들과 애들이 범해지고 죽어나가는 꼴은 매우 매우 슬픈 일이야. 서방놈들의 물량에 밀려서 섬멸당하는 것이 좋다. 폭격기에 쫒겨다니며 해충같이 땅바닥을 기어다니는 것은 굴욕의 한계다. " 설마..요런것도 저작권이니 뭐시기니로 따지는 것 아니겠죠? 아무튼...미친 전쟁광 소좌가 드디어 OVA에 등장했습니다. 1년에 한번씩 나오는 헬싱 OVA... =_=;; 기다리느라 정말 죽겠습니다만, 애니판 헬싱보다 스토리 완벽~화질 완벽, 그리고 작화도 완벽이니 상관없어요. 그리고 전쟁광 소좌 덕분에 전쟁의 주저리를 대충 알았습니다. 그리고..소좌님의 명연설..=_=;; 자막이 없어서 천천히 쭉-써내려갔습니다. 여기서 제군 어쩌구하면서 전쟁을 원하는가? 라는 것은 아예 생략해버립시다. =_=;; 귀찮아요. 저 정도만 따불거려도 최고인 전쟁광이신데...소좌는...원, 갈 수록 좋습니다. ...
Video Length: 185
Date Found: April 22, 2008
Date Produced: April 23, 2008
View Count: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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