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롬CF 모델 이나영 인터뷰 : 광고,베스트드레서,세탁기,이나영,트롬,호랑이이불,CF,LG전자ㆍ영상길이 : 01:07ㆍ등록자 : LG전자ㆍ등록일시 : 2007.10.11 (11:27) - 1,000만 번째 트롬 구입고객 선정, 0.81캐럿 다이아몬드 증정 - 7월말 트롬 누적 생산 1,000만대 돌파 기념 이벤트 실시 - 트롬 광고모델 이나영씨에게도 스팀트롬 증정 -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 “‘트롬’은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1,000만대 판매 달성의 위업을 달성한 데 이어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No.1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 LG전자(대표:남용/www.lge.com) 드럼세탁기 ‘트롬’의 1,000만 번째 고객이 탄생했다. LG전자는 10일 오후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 트롬 광고모델 배우 이나영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LG트롬 1,000만대 판매 기념 고객 초청회’를 가졌다. LG전자는 지난 7월 말 트롬 천만대 생산을 기념해 ‘1,000만대 생산기념, TROMM속에 숨어있는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행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8월 중순에 LG 스팀트롬 알러지케어를 구입한 김정희(43세, 경기도 부천 거주)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박석원 부사장은 천만번째 트롬 제품을 구입한 김정희 고객에게 0.81캐럿 다이아몬드(5백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LG트롬 광고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배우 이나영씨도 참석해 트롬 천만대 판매를 축하했다. 한편, LG전자는 트롬 천만대 판매에 기여한 이나영씨에게도 스팀트롬 알러지케어 1대를 증정했다. 한국마케팅부문장 박석원 부사장은 “드럼세탁기의 대명사로 자리잡은 ‘트롬’은 ‘02년 국내 첫 출시 이후 고객의 성원을 토대로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1,000만대 판매 달성의 위업을 달성했다”고 말하고, “‘트롬’은 국내에 이어 북미, 유럽 등 해외에서도 인정 받아 글로벌 No.1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LG전자는 지난 ‘02년 국내 및 해외시장에 드럼세탁기 ‘트롬(TROMM)’ 브랜드를 런칭, 국내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외산 가전을 밀어내고 드럼 세탁기 대중화 시대를 열고 드럼세탁기 대표 브랜드가 됐다. 특히 미국 드럼세탁기 시장에서 지난 2분기 1위를 차지하는 등 해외시장에서도 프리미엄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