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컥!컥! 남자인나는 학교를 다니면서 채육시간에 땀을 뻘뻘흘리면서 공을 갖고 뛰어야 하니 네 목에서는 육수가 좌르르 흐른다. 특히 겨드랑이쪽!냄새가 아주 진짜.. 말도 못하게 많이 난다. 뭐 대략 이런그림이 ??있다. 으악~ 하지만! 난 저번 나의 블로그에서 니베아 대오드란트 펄앤뷰티에대한 글을 쓰고 난 부터 곰곰히 생각했다... 그리고 가까운 화장품가게에가서 "니베아 대오드란트 펄앤뷰티 주새요"라고 당당히 말했다. 물론,나도 남자라 그런지 화장품같은건 왠지 낯설고 쓰기 귀찬다고 생각해야 할까??.. 간단히 말해 처음에는 잘 쓰지 않았다.하지만 점점 겨드랑이에 물이 좔좔흐르니 냄새가 아주 지독한 바람에 요즘은 스스로 무의식적으로 니베아 대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쓰고 있다..친구들은 처음엔 별 이상한놈이하고 생각하는데 이젠 그런 내친구들이 더욱더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쓰고 있다. 근데! 도데체 이런 좋은제품을 내 블로그에다 올렸는데 그냥 무심코 지나가시는 분들이 많기에 한번더 써본다.뭐,강요나 홍보같은거는 아니고 "추천"이니 오해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컬컬 근데, 나도 내가 쓴글을 읽다보니 좀 많이 따분하였다. 그래서 이번에는 짧은 만화로 표현해 보았다.! (만화는 총 3개중에서 내가 생각하는 재밌는 만화를 하나만 올려보겠다.) 이 3가지의만화중 이 만화가 재일 재미있었다.(다른 만화도 재미 있었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 순간 갑자기 나도 모르게"푸훗"하였다. 줄거리는 대충 이렇다. 어떤 토크쇼에서 피부미인을 찾아갔는데 그 피부미인은 니베아 대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쓰기때문에 피부가 좋다가 했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던 어떤 시청자분이 바로 화장품가게에가서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집으려는 순간 자신과 똑같이 토크쇼를 보고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살려는 사람이 여러명이어서 순간 깜짝 놀랐다. 이런 줄거리다. 어떻게 보면 참 공감이 간다. 내가 공감한다면 뭐 대충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가 좋은건 알아가지곤 " 허허 이런생각이다. 그러니 만화에서도 사람들이 한번에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잡지 않았는가? 그 외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쓰고 피부가 좋고 개속쓰다보면 피부미인이 된다는점도 공감이 갔다. 왜냐하면 꺼칠 하던 나의 겨드랑이 피부도 니베아 데오드란트 펄앤뷰티를 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