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KBS 9시뉴스 여성 앵커 바뀐다
대전KBS 9시뉴스 여성 앵커 바뀐다 : 기자,미모,미스코리아,미인,방송,배규현기자,손지화,아나운서,앵커,중도일보,KBSㆍ영상길이 : 02:32ㆍ등록자 : 중도일보ㆍ등록일시 : 2008.07.10 (16:46) 오는 14일부터 KBS 대전방송 저녁 9시 뉴스에서 '신선한' 앵커의 모습을 볼 수 있다.4년여간 자리를 지켜왔던 전유미 아나운서 대신 신입사원 손지화 아나운서가 첫 선을 보이게 된 것. 올해 1월 KBS에 입사한 손 아나운서는 입사 1년도 지나지 않아 메인 앵커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파이며 미모를 겸비한 재원이다. 손 아나운서는 충남대를 졸업했으며, 171cm의 늘씬한 키와 미스코리아 수준의 외모를 갖췄다. 남자 앵커는 입사 14년차로 그동안 주말 뉴스를 진행해 신뢰감이 높았던 유진환 기자가 맡게 됐다. <>손지화 아나운서는 “사람들이랑 만났을때 상대방을 편하게 해준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런 장점을 살려 게스트들에게도 편하게 해줄 것"이라며 "지금은 부족하지만 좌중을 압도 할 수 있는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취미는 축구,야구 경기 보는 것을 좋아하고, 가족사항은 1남 2녀중 둘째로 태어났다.한편 4년여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전 9시 뉴스 앵커 '전유미 아나운서'는 오는 14일부터 제 2라디오 '전유미의 행복한 라디오'를 신설하여 방송한다.이날 대전KBS는 이례적으로 교체되는 아나운서에 대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아나운서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배규현 기자
Video Length: 0
Date Found: July 10, 2008
Date Produced: July 10, 2008
View Count: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