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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테러리스트에게 피습"
공성진 "테러리스트에게 피습" : 교섭단체,국회,국회의사당,김형오,대표,대한민국,동영상,민주노동당,민주당,민주주의,박근혜,박희태,시위,애국,여의도,우파,원혜영,이명박,이상득,인터넷,임태희,자유선진당,정론관,정치,좌파,집회,청와대,촛불,친박연대,폭도,프리존,프리존뉴스,한나라당,홍준표,TVㆍ영상길이 : 01:23ㆍ등록자 : 프리존ㆍ등록일시 : 2009.12.14 (12:51) <공성진 최고위원> 본격적인 한파가 시작되고 있다. 건강에 유의하시고 얼마 남지 않은 금년한해 알차게 보내시기 바란다. 저는 지금 일생일대 가장 혹독한 겨울나기를 하고 있는 듯하다. 연일 언론에 회자되는 제 관련 기사는 대응할 가치조차 없는 황당무계한 내용이 대부분인데 그래도 저에게 사랑과 기대를 갖고 계시는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 한 번 더 올린다. 부덕의 소치이지만 어두운 곳에 숨어서 화살을 날리는 몇 몇 테러리스트에게 피습당한 저로써는 결국 당과 검찰에 호소할 수밖에 없다. 반드시 그 실체를 규명해주시고 부당한 의혹을 바로잡아주시기 바란다.언론에 회자되는 관련 의혹은 크게 세 가지 정도인 것 같다. 첫째는 스테이트월셔의 공경식 회장과의 관계이다. 저는 이 사람과는 기업가와 정치인으로서 만난 것이 아니라 지난 대선, 총선을 함께 치른 2년간의 당원동지로서의 관계가 전부다. 인허가 청탁이나 불법정치자금 수수의 여지는 일체 있을 수 없었다. 둘째 의혹은 어떤 기업이 제 개인 사무실의 운영경비를 대납했다는 점이다. 저는 지역구 외에 개인사무실을 갖고 있지 않다. 여의도에 소재한 이 사무실은 사단법인 국가발전전략연구회 50여 회원과 국회위기관리포럼 20여 회원이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는 사랑방 같은 공동 사무실이다. 이 기업은 국가발전전략연구회와 공동으로 사무실을 잠시 운영해왔을 뿐이다. 셋째는 모회사의 사장이 작년 전당대회기간 불법정치자금을 제공했다는 의혹이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제 공식 정치자금계좌에 입금하여 사용한 것이므로 불법의 여지가 있을 수 없다.최근 제 주변의 많은 지지자들이 혹여라도 제 관련 사안이 한명숙 전 총리의 주장처럼 일부언론과 검찰의 부당한 표적수사와 짜맞추기 수사에 희생양이 아닌가하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저는 그렇게는 생각하지 않는다. 집권여당의 최고위원으로서 이명박 정부의 검찰에 대한 기대와 신뢰...
Video Length: 83
Date Found: December 13, 2009
Date Produced: December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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