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카모드] 쌍용 체어맨W 2..
제작/ 카모드(www.carmode.com) photo/ 김판준(mirshout@naver.com) text/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Copyright ⓒ 2008 . Carmode. All rights Reserved 작년 2월 런칭 한 쌍용자동차의 대형세단 체어맨W는 96년 첫 선을 보인 체어맨과 뉴 체어맨에 이어 쌍용의 대형승용차 계보를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10월1일 2010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이에 쌍용자동차에서는 2010년형 체어맨W의 시승행사를 10월 8, 9일 개최하였다.체어맨 W는 국내 최대 V8 5000cc의 대 배기량 벤츠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 그리고 세계 최고 럭셔리카를 능가하는 편의장치들로 국산 대형차종의 격을 끌어 올리는데 앞장 선 모델이다. 작년 런칭 당시 V8 5.0L의 V8 5000과 IL6 3.6L의 CW700을 함께 선보였으며 추후 IL6 3.2L의 CW600도 추가 하였다. 이번 2010년형 모델의 외형적인 변화는 거의 없다. 고작 V8 5000과 CW700L 모델의 라디에이터 그릴의 미묘한 변화뿐이다. 그렇지만 체어맨 W가 갖춘 특징적 기능인 4TRONIC 즉, 승용 4륜구동 시스템을 V8 5000에 이어 CW700에도 별도트림으로 확대 적용하여 국내 유일의 승용 세단 4륜구동 시스템을 보다 많은 대형차 고객들에게 어필 하려 한다. 2010년형 체어맨W는 감성 품질의 향상이 두드러진다. 작년 런칭 당시 이미 국내 최초의 장비들을 무수히 많이 장착하고 출시한 터라 신규 장비의 채용 보다는 감성을 자극 할 수 있는 한층 가다듬고 완성된 ‘인테리어 디테일 업’이 주된 변화 포인트다. 이와 함께 그동안의 고객 요구 사항을 적극 수용하여 인기 편의 사양을 트림별 확대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편입해 실질적으로 구매자들에게 유리한 가격 정책을 펴고 있다.2010년형 체어맨W의 동력 성능은 예전 모델과 변화가 없다. V8 5.0L의 V8 5000이 306마력을 IL6 3.6L의 CW700이 250마력을 IL6 3.2L의 CW600이 225마력을 발휘하며 모두 7단 벤츠 자동 밋션과 조합된다. 체어맨W의 7단 자동 밋션은 국내 최다 단수이며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역시도 7단을 적용하고 있다. 이번 2010년형의 외관 변화는 앞서 언급한 라디에이터 그릴의 작은 변화로 가로 크롬 핀 사이에 세로 크롬 핀을 추가하여 프론트의 밝은 느낌을 증대 시켰다. 또한 기존 크롬 알로이 휠은 크롬의 특성상 변색과 내구성이 취약하고 도금 공정에서 발생하는 환경오염까지 감안해 2010년형부터는 스퍼터링 도금공법을 적용 한 스퍼터링 휠이 ...
Video Length: 138
Date Found: November 09, 2009
Date Produced:
View Count: 6
|
|
|
|
|
I got punched by an old guy, for farting near his wife. Read MoreComic book creator Stan Lee talks the future of the medium in the digital age. Panelists Zachary... Read MoreThe U.S. launch of Spotify is still on music lovers' minds. Join Zachary Levi, from NBC’s... Read MoreTuesday: Rupert Murdoch testifies before Parliament on the hacking scandal that brought down "News... Read MoreAfter a long slump, the home construction industry may be showing signs of life. But as Bill... Read More | 1 2 3 4 5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