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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移대え뱶] TUSCANI 04뀈떇
제작/ 카모드(www.carmode.com)photo/ 김판준(mirshout@naver.com)text/ 강경완 (Webmaster@carmode.com) 오너/ 김종명Copyright ⓒ 2010 . Carmode. All rights Reserved 혻 오너가 말하는 포인트!1.와이드 바디키트 : 오버펜더로 인해 옵셋 좋은 휠을 낄수 있고 쿠페 디자인과 어울림. 하나 모터스 와이드 바디키트 버전으로 국내에 5대 인가? 있다는 희소성. 2.보닛(bonnet) 커스텀 : 밋밋한 보닛을 강렬한 이미지로 변화. 타투 도안집으로 3일간 고민하여 결정한 나만의 그림. 3.리어 램프 LED : 여친이랑 같이 만든 합작품으로 그래서 더욱 애착이감. 순정 콘셉트로 작업 하였으며 턴 시그널과 후진은 전구를 살렸고 미등, 브레이크와 사이드에 포인트만 작업. 쿠페 스타일을 살리는 커스텀, 바디, 도색 3색 아이템 작렬(炸裂)화려한 컬러와 바디가 눈 덮인 대지를 수놓는다. 마치 스키장의 화려한 보더들 의상처럼 흰눈을 도화지 삼아 현난한 기술을 뽐내는 듯하다. “사람들 시선을 좀 받고 싶어서 오렌지 컬러를 선택 했습니다.”는 김종명 오너. 2008년부터 살살 불기 시작한 오렌지 바람은 2009년혻 트렌드로 자리 잡았던 컬러다. 본 차량이 좀 낯이 익지 않은가?드레스업에 관심 많은 카모드 독자들은 눈치 챘을 것이다. 이번 투스카니는 광주소재 하나 모터스의 데모차량 이었다. 1년 전 까지만 해도... 현재는 투스카니를 잊지 못해 다시 돌아온 쿠페 마니아의 손에 맞겨 있다. “쿠페를 타다가 세단을 타면 쿠페 생각이 또 납니다. 그래서 다시 구매하게 되었어요. 마침 하나 모터스에서 차량을 판다하여 제가 구매 했지요.” 하나 모터스의 데모카 당시에도 오렌지 컬러였다. 하지만 현재 오너는 도색을 다시 했단다. 무슨 색으로? 역시 오렌지로! 눈에 잘 뛰지는 않지만 도어를 제외한 부분을 다시 도색한 것이며 람보르기니와 푸조의 컬러를 조합하였다. 이때 루프 투톤, 사이드 미러, 트렁크 스포일러를 블랙투톤으로 작업 하여 입체감과 개성을 살렸다. 하나 모터스의 와이드 바디는 0옵셋의 TE-37이 채우고 있다. 오렌지와의 매칭을 찾아 브론즈에서 화이트를 거쳐 지금의 블랙으로 3번의 도색을 했다. “컬러가 너무 튀어 나머지 드레스업은 순정느낌을 최대한 살렸습니다.”는 김 오너.  SPEC에어로파츠┃(앞, 뒤, 옆)하나 모터스 와이드 바디키트트렁크 스포일러:M&S라디에이터 그릴:...휠┃TE-37 17″ (앞)8j +15 (뒤)9j 0...
Video Length: 158
Date Found: February 04, 2010
Date Produced: February 0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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