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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PR]] Finance Shop에서 금융서비스 받고, 예술작품도 감상하세요!
[[VPR]] Finance Shop에서 금융서비스 받고, 예술작품도 감상하세요! : 갤러리,금융,기프트카드,리스,서비스,앤디워홀,자동차,카림라시드,파이낸스샵,현대카드,현대캐피탈,Finance,VPRㆍ영상길이 : 01:29ㆍ등록자 : 현대캐피탈ㆍ등록일시 : 2008.11.10 (15:24) “금융의 공간을 바꾸다” - 파이낸스샵(Finance Shop) “금융상품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을 직원으로부터 직접 들은 후, 세계적인 디자이너가 설계한 의자에 앉아 에스프레소 커피를 마시며 외국 원서를 읽는다. 책을 읽는 도중에도 짬짬이 노트북으로 해외에 있는 바이어와 연락을 주고 받는다.”고급 호텔 커피숍이 연상되는 풍경이지만, 광화문에 위치한 현대카드,현대캐피탈 파이낸스샵에서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금융 회사가 고객을 만나는 공간이 변하고 있다. 대기표를 손에 들고 순서를 알리는 벨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번잡하고 지루한 기다림이 연상되는 금융사 지점의 일반적인 모습과는 확실히 다르다. 이러한 변화를 선도하는 기업이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이다.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은 2006년 8월, 국내 최초로 멀티 서비스 금융공간인 파이낸스샵을 선보였다. 파이낸스샵은 현대캐피탈과 현대카드의 주요 상품에 대한 상담과 판매를 담당하는 복합금융점포다. 현대캐피탈의 신용대출과 할부 상품은 물론 현대카드 신청도 받고 기프트카드도 살 수 있다. 금융회사와 고객이 만나는 방법은 주로 인터넷과 전화 등 디지털 채널이다. 사람과 사람이 만나며 느껴지는 친숙한 정감을 기대하긴 어렵다. 보다 많은 고객이 직원과 얼굴을 마주하고, 원하는 정보와 서비스를 주고 받는 것은 물론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브랜드 이미지를 느낄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의 채널로서의 공간이 '파이낸스샵'이다. 이러한 목적에 충실하기 위해 파이낸스샵은 유동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 소재 건물의 1층만을 고집한다. 고객의 접근 편리성과 지점으로서의 파이낸셜 서비스는 물론, 기업의 브랜드 이미지 노출을 극대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속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통유리를 점포 전면에 설치한 것도 같은 맥락. 기존 금융 지점들이 보안 문제 등을 이유로 주로 건물 안쪽에 위치해 있거나, 비용 차원에서 2층에도 지점을 만드는 것과 비교했을 때 파격적인 발상이다. 파이낸스샵은 벽면과 천정, 배치물 등 모든 부분에 현대카드,현대캐피탈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하고 있다.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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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Found: November 10, 2008
Date Produced: November 10,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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