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구데리안입니다.이번엔 지난주 "하늘의 소리 3화"에 이어4화를 리뷰하겠습니다.그럼 잡설은 집어치우고 리뷰먼저갑니다.-일단 시작부분은 이번화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혻동영상으로 보시는게 나을듯싶네요.-초반에 노엘이 "타케미가츠치"를 가동시키는부분과, 동영상 끝부분에혻노엘이 이상한 렌즈를 들고있는 장면에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그뒤, 카나타와 노엘이 세이즈 마을로 생필품을 구입해오는 임무를 맏습니다혻-1000원 줄태니까, 메론빵이랑, 소라빵이랑, 초코우유까지혻사오고, 거스름돈은 500원이상 남겨와라- ㅡㅡ;;;-솔직히 여기서 노엘의 "출발합니다"라는 소리듣고 순간 나가토인줄 알고 깜놀했습니다;;혻혻-마을의 정경입니다....-으?!!!!!<SPAN style="FONT-FAMILY: 돋움">혻</SPAN>혻-1화를 보신분이면 아시겠지만, 리오와도 친분이 깊은 세이즈 마을 유리공예품가게 주인, 나오미입니다혻(말투가 이상한게, 언니라고 불러달랍니다....우웩) 여기서, 나오미와 노엘의 대화가 뭔가 이야기전개에 혻영향을 미칠것같습니다만, 언급하면 길어지니 생략하죠 혻혻-카나타가 가게의 돌고래모양 유리공예품을 보고 감탄하고있습니다...혻좀있으면 주인 나오미씨가 이런 말을합니다, "그 아저씨는 이런거 만들기를 잘했지, 얼굴이랑 안어울리는혻로맨티스트라니까"혻혻-보급품 구입중, 의미심장한 노엘의 말 "기계는, 배신하지 않으니까"혻-마을에서의 볼일을 마치고, 마을변두리의 유리공장(아까 나오미가 언급했던 그 아저씨가 있는곳)혻에 가려던 찰나...혻-마을아이와 노엘이 부?칩니다혻혻근데, 이 아이의 반응이 심상치 않지요...초면임에도 불구하고 넘어진 아이를혻일으켜 세우기위해 내민 노엘의 손을 뿌리치고 한마디 던집니다 혻"이 살인자야! 군인따윈 질색이라고! 어서 마을에서 나가! 아침마다 엉성한 나팔불지말고!-(히익, 나팔수인혻카나타의 면전앞에서....)"혻그렇습니다, 이 아이는 전쟁고아였던지라, 군인에 대한 적개심이 강했던것이였습니다......이런혻-그일을 뒤로하고 노엘과 카나타는 남은 볼일을 보기위해 마을 변두리의 유리공장으로 향합니다혻-색감이 너무좋더군요....그래서 한컷혻-이분이 바로 공예품점 주인, 나오미씨가 예기한 바로 그 "아저씨"입니다....어라, 근데, 손에 들고계신건..??혻(그나저나 이분이 전국에 5명밖에 없는 장인중의 장인이라하군요....)혻-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