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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앞 발 없이 태어난 개에게 휠체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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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앞 발 없이 태어난 개에게 휠체어 선물
[외신] 앞 발 없이 태어난 개에게 휠체어 선물 : 개,동물보호단체,이스라엘,호파,휠체어ㆍ영상길이 : 01:02ㆍ등록자 : 노컷뉴스VENㆍ등록일시 : 2010.02.26 (10:41) 4년전 앞의 두 다리가 없는 채로 태어난 강아지 '호파'에게 두 다리가 생겼다. 이스라엘의 한 동물보호단체에서 강아지용 특별 휠체어를 만들어 준 것. 출생 당시, 대부분의 수의사들은 이 강아지를 고통에서 해방시키려면 그냥 안락사를 시키는 것이 낫다고 했지만, 동물보호단체장 아비 코지씨는 호파를 입양해 그 동안 키워오면서 맟춤 휠체어를 고안해왔다. 코지씨는 "호파가 휠체어에 잘 적응해서 하루 빨리 걷게 되면 좋겠다"면서 "만에 하나 이 휠체어가 실패하면 수술도 고려중"이라고 전했다.
Video Length: 62
Date Found: February 26, 2010
Date Produced: February 25, 2010
View Coun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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